thinkpool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이데일리 김국헌기자] 학습지업체 대교가 신임대표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2일 오후 2시50분 현재 대교(,,)는 지난 주말보다 4700원(6.02%) 상승한 8만2800원을 기록 중이다. 거래도 활발해 지난 주말보다 5배가까이 4만6000주가 거래 중이다.지난 28일 대교는 송희용 신임 대표이사를 송자 대표와 함께 공동 대표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장세화 전 대표이사는 사임했다. 대교 측은 "송희용 신임 대표가 유능한 현장 출신으로 학습지사업의 영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선임했다"고 밝혔다.한편 최근 대교는 학습지시장 경쟁심화로 부진한 실적을 보여왔다.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4.8% 감소한 156억원을 기록했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교 (019680) DAEKYO 국내 교육시장의 최고 브랜드 거래소 음식료, 서비스업

누적매출액	8,154억	자본총계	5,552억	자산총계	7,797	부채총계	2,245억
누적영업이익	688억	누적순이익	606억	유동부채	1,163억	고정부채	1,082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 기업의 매출액은 증가세를 보이던 중, 2004년을 기점으로 다시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12개월간 영업이익률도 2004년 10.7%까지 증가한 후 줄어드는 모습입니다. 최근들어 수익성이 감소한 원인을 분석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