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대교, 1분기 수익성 부진..`시장수익률`-한화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170 2006/04/19 12:42

게시글 내용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대교(시세분석,외인동향,기업분석)

-시장수익률 의견 유지, 모멘텀 기다리는 시점



-2006년 1분기 영업수익성 부진



-2006년 연간 실적



-순현금 및 투자지분 가치 매력적이나 한편으로 ROE 약화요인으로 작용





[이데일리 김국헌기자] 한화증권은 19일 대교(,,)에 대해 "학습지 회원수가 회복되고 있으나 1분기 영업수익성이 부진하다"며 `시장수익률`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다음은 리포트의 주요내용이다.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유지. 업계 전체의 학습지 회원수 증가로 그간 지속적으로 감소해 오던 대교의 회원수도 2005년 4분기를 바닥으로 회복세. 그러나 아직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되지 않고 있으며 시장점유율도 부진한 상황. 2005년 4분기 악화된 실적이 기저효과로 작용, 2006년 이익 개선이 가능한 전망이나 주력사업에서의 모멘텀 및 신규사업의 성과는 부진. 1분기 잠정실적은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4.3%증가하였으나 영업이익은 14.6% 감소. 신규사업을 포함한 기타부문의 적자는 축소되고 있으나 전체 영업이익 개선 기여는 제한적. 주력인 학습지부문은 전년동기대비 2.4%증가하여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인건비 증가 등으로 영업수익성은 전년동기대비 4.1%P하락. 배당금수익, 투자자산 처분이익 기여로 경상이익은 5.8% 증가. 대교는 학습지 회비단가 인상(약4%선)여부에 따라 전년대비 영업이익 증가율을 14~17.6%로 제시. 당팀의 영업이익 증가율 추정치 13% 유지. 단가인상 시 경쟁사의 인상여부 및 이에 따른 점유율 변화도 체크사항. 1분기 영업수익성 악화에도 불구, 연간실적 개선이 가능한 이유는 2005년 4분기 기저효과가 크게 작용. 학습지부문의 추세적인 회복 및 점유율 변화는 좀 더 시장상황 추이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 1분기 기준 순현금 2000억원 및 신한지주 등 주요 투자지분의 시장가치 2642억원은 전체 시가총액의 70%를 차지하는 매력적인 자산. 그러나 한편으로 보수적인 자산분배에 따른 자기자본이익률(ROE) 하락요인으로도 작용. (박희정 애널리스트)<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교 (019680) DAEKYO
국내 교육시장의 최고 브랜드
거래소
음식료, 서비스업

누적매출액 8,154억 자본총계 5,552억 자산총계 7,797 부채총계 2,245억
누적영업이익 688억 누적순이익 606억 유동부채 1,163억 고정부채 1,082억
수익성 분석의견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

하단영역

씽크풀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투자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정보를 무단 복사, 전재 할 수 없습니다.

씽크풀은 정식 금융투자업자가 아닌 유사투자자문업자로 개별적인 투자상담과 자금운용이 불가합니다.
본서비스에서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로 원금 손실이 발생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씽크풀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15층 (여의도동, 미원빌딩)

고객센터 1666-6300 사업자 등록번호 116-81-54775 대표 : 김동진

Copyright since 1999 © ThinkPool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