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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헌기자] 학습지 전문업체 대교(,,)가 1분기에 전년동기대비 14.8% 감소한 15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기대비 192.3% 증가한 수치다.18일 대교는 1분기 실적에서 전년동기대비 4.3% 증가한 매출액 2087억원을 올렸다고 공시했다. 경상이익은 23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67억원으로 13.1% 늘어났다.대교는 "프리미엄 학습지 `솔루니`와 `차이홍`의 약진으로 학습지부문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한편 대교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여의도 한국증권선물거래소 21층 대회의실에서 경영실적 설명회를 개최한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교 (019680) DAEKYO 국내 교육시장의 최고 브랜드 거래소 음식료, 서비스업

누적매출액	8,154억	자본총계	5,552억	자산총계	7,797	부채총계	2,245억
누적영업이익	688억	누적순이익	606억	유동부채	1,163억	고정부채	1,082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사의 매출액은 증가도중 2004년을 고점으로 최근 감소추세에 있습니다. 그리고 12개월간 영업이익률도 늘었다가 2004년 10.7%를 고점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수익성이 떨어진 이유가 일시적인 것인지 업종이 성숙기에 접어들어 추세적으로 그럴 것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