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이데일리 김국헌기자] 대교(,,)가 지난해 지분 75%를 매입해 자회사로 편입한 대교베텔스만이 인수 첫해 흑자전환 했다.대교베텔스만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004년 대비 흑자전환해 4억원을 기록했다고 대교는 8일 밝혔다. 2005년 실적에서, 매출액은 전년대비 1.5% 증가한 236억원을 기록했다. 도서·음반 유통사 대교베텔스만은 대교의 `눈높이`, `소빅스` 등과 공동마케팅을 펼쳐 북클럽 회원수를 증대해왔다. 북클럽 회원수는 전년대비 6.2% 증가한 42만명을 기록했다. 매출액대비 총원가율은 전년대비 11.7%포인트 개선됐다.재무구조도 개선됐다. 부채비율과 유동비율은 인수전인 2004년말 각각 541.4%와 95.5%에서 2005년말에는 44.7%와 275.3%로 개선됐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교 (019680) DAEKYO 국내 교육시장의 최고 브랜드 거래소 음식료, 서비스업

누적매출액	8,102억	자본총계	4,685억	자산총계	6,576	부채총계	1,890억
누적영업이익	715억	누적순이익	577억	유동부채	1,172억	고정부채	717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사의 매출액은 지속적으로 늘었다가 2004년을 고점으로 다시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12개월간 영업이익률도 2004년 10.7%를 고점으로 하향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내부적인 요인에 의해 수익성이 감소했는지, 원가상승에 의한 것인지 살펴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