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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종목들도 일제히 상승, 서비스업업종 +0.97% - 증권사 목표주가 80,000원, 현재주가는 목표주가에 근접 - 장기적 관점에서 턴어라운드 추세 유효 - 외국인과 개인은 순매도, 기관은 순매수 -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18%로 적정수준 - 거래비중 기관 34.79%, 외국인 35.7% - 주요 매물구간인 66,900원선은 지지대로 작용할 듯

관련종목들도 일제히 상승, 서비스업업종 +0.97%

이 시각 현재 관련종목들도 일제히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서비스업업종은 0.97% 상승중이다.

태평양	124,000원 ▲4000(+3.33%)	롯데관광개발	49,800원 ▲800(+1.63%)
엔씨소프트	45,400원 ▲1100(+2.48%)	웅진씽크빅	24,250원 ▲100(+0.41%)

증권사 목표주가 80,000원, 현재주가는 목표주가에 근접

최근 한달간 제시된 증권사 투자의견을 종합해보면 대교의 평균 목표주가는 80,000원으로 현재 주가는 적정가격에서 거래되고 있다.

3월25일에 대교 4/4분기(2007년10월~12월)실적 발표됨

<발표치>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2007 4/4분기	2,100.0억	107.6억	-61.7억
직전분기 대비	1.2% 증가	56.4% 감소	적자반전
전년동기 대비	0.3% 감소	22.5% 증가	적자반전

[재무분석 특징]

장기적 관점에서 턴어라운드 추세 유효. 영업이익률 최근 회복세를 보이며 현재 9.06%로 업종평균 상회. PER은 13.03으로 업종평균보다 높으며, PBR은 0.97로 다소 낮은편.

업종내 시가총액 규모가 가장 비슷한 4개 종목과 비교해보면 대교는 자산가치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나타내는 PBR과 순이익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보여주는 PER이 상대적으로 낮은 상태를 보이고 있다.

	대교	롯데관광개발	웅진씽크빅	태평양	엔씨소프트
ROE	7.4	4.7	21.4	4.4	10.1
PER	13.0	118.9	13.8	17.5	19.4
PBR	1.0	5.6	3.0	0.8	2.0
기준년월	2007년12월	2007년12월		2007년12월	2007년12월

외국인과 개인은 순매도, 기관은 순매수 4월14일부터 전일까지 외국인이 2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보였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초반에 동종목을 순매수한 이후에 최근에는 순매수량이 줄어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56,695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매도 후 매수의 관점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45,299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매도쪽으로 방향을 잡으면서 11,396주를 순매도했다.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18%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대교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18%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3.15%를 나타내고 있다. 거래비중 기관 34.79%, 외국인 35.7%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35.7%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기관이 34.79%를 보였으며 개인은 29.49%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외국인 비중이 36.69%로 가장 높았고, 기관이 34.48%로 그 뒤를 이었다. 개인은 28.81%를 나타냈다.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침체	약세	보통	강세	과열

주가

거래량

투자심리

주요 매물구간인 66,900원선은 지지대로 작용할 듯 최근 세달동안의 매물대 분포를 살펴보면, 현주가 아래로 66,900원대의 대형매물대가 눈에 뜨이고, 또한 66,000원대에서 지지매물대가 비교적 큰 규모로 형성되어있다. 이중에서 66,900원대는 전체 거래의 19.8%선으로 가격대에서 뚜렷하게 크게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거래규모가 큰 구간이 되고 향후 주가가 조정받을때 수급적인 강력한 지지대가 될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고, 그리고 66,000원대의 매물대 또한 규모가 약하기는하지만 향후 주가조정시에 지지매물대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주가가 단기적인 상승을 전개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는, 제1매물대인 66,900원대의 지지가능성에 보다 더 큰 비중을 두는 시각이 합리적이고, 아직은 제1매물가격대까지는 거리가 꽤 남아있고, 당분간 물량적인 부담이 없기 때문에 추가상승시에 큰 걸림돌은 없을듯 하고, 66,900원대의 지지대 역할은 좀더 기다릴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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