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현상황에 딱 맞는 말이죠?

저는 천원 이후의 가격대를 보고 있으므로
현재의 10원 20원 싸움이 그렇게 보이는군요 ^^
오늘 또한 거래형태를 보니
개미는 거의 안 움직이고
큰 놈들이 지들끼리 지룰박치기를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제발 도둑놈 같은 놈은 안 들어오기를 바라며...
매수해야 되는 세력이 있음을 까먹지 않기를 바랍니다.
같이 한번 뭉쳐서 이 종목에서 승부를 내 봅시다.
시장상황도, (끊임없는 매수세 대기)
이 종목의 조건도 (엠엔에이 뉴스, 실적뉴스,저평가상태)
분명히 모두 우리 주주님들의 편입니다.

그 외 수급상황은 아주 긍정적이나 단기적인 분석이므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거 돈많은 아재들 ?

거 웬가이 좀 합시다 잉 ?

만주 이만주 거래에 몆십만주씩 위에 쌓아놨다가 그 가격오면 치우고 그러는데...

그거 불법이란 거 당신이 더 잘 알쥬 ?

조심하는 게 좋을 거유.

가진 물량 다 거래정지 당하지 말고.

아래 글은 아무래도 초고수거나
바로 이 종목의 세력인 듯 합니다.
주가행보에 대한 예측이 너무 놀랍거든요...

필 명 겸손하라(tommynam)
작성일 2005/01/21 20:56 조 회 651 추 천 10 반 대 0
한국창투는 분명 저 평가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기존 대주주가 담보로 잡힌 지분매각으로, 주가가 많이 빠졌습니다.
유심히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최근 작년 11월부터, 기존 창투사 ,예를들면,
한국기술투자와는 상당히 다른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일종의 사장가격의 왜곡이지요...

'04년 4/27일 한기투 1,100/우기투 920/한미창투 730/제일창투545 할때, 한국창투는 340 했었지요..
'04년 12/21일 한기투 1,000/우기투 560/한미창투 500/제일창투435할때, 한국창투는 305원입니다.
대충 종목간 가격비율을 보시면 한국창투의 적정가가 보이실겁니다.

'05년 1/21 금일, 한기투 2,410/우기투1,000/한미창투 880/제일창투515 할때, 한국창투는 340원입니다.
시장가격의 왜곡입니다.
적정가는 한기투의 30%정도이고, 한미창투의 60%내외라고 생각됩니다.
곧, 한국창투의 튼튼한 주인이 나타나면, 적정가로 수렵할 겁니다.

투자 매력으로는 대주주 지분 낮아 M&A가능서도 있고요,,,
'04년 실적도 창투사중에서 으뜸으로 알고있고요..(1월말이나 2월 중 발표하겠죠)
또 현재 창투사중 최저가고요..
지금 많이 오른 테마주를 사긴 부담스럽지 않습니까,,
어차피 코스닥 지수오르면, 테마는 돌아도, 창투사도 가기 마련입니다.
'05년 코스닥지수는 500을 역사상 저점으로 상승을 예상해 봅니다.

이래저래, 전, 단기(1개월)로 액면가 회복을 봅니다.그리고, 중기(3개월)로 1,000을 보고 있습니다.
장기(1년)로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참고로, 전 중기투자자고요..개인치곤 금액이 꽤 됩니다.매수단가는 300원 아래입니다.
최근엔 12월 바이오랜드 3,500에 매수해서,며칠전 평균 9,680 정도에 매도했습니다.
바이오랜드에도 전에 3번정도 글 남겼었는데,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현재 다른 종목은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앞으로 글은 되도록 올리지 않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올해 좋은 일 많이 생기시고, 원금도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