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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봉 wrote : > 오전 10시경, 드림라인 영 힘을 못쓰길래 던지고 > 3월 제 3시장 노려서 기술투자를 +에서 매수하였는데 > 웬걸, 드림라인 급박하게 상으로 가고..... > 기술투자에 기대를 걸었는데 종료무렵에 - 몇 백원. > 두통약을 먹어야할만큼 오늘 머리 아프네요. > 진짜로 두통약 먹었습니다. 저랑 반대로 하셨네요.. 전 어제 드림라인 130,000원, 한컴 46,000원, 기술투자 9,050에 매수하였는데, 한컴은 힘을 못쓰고 투신의 매도대상으로 빌빌거려 46,900원에 매도, 드림라인은 하방경직이 강하고 투신, 외인의 매수대상으로 본격 상승을 하길래 138,000원에 한컴 매도분을 추가 매수, 기투는 투신의 매수대상인데 아침부터 허수매도 일관하길래 오후에 9,600원에 일단 매도 관망하였습니다. 참고로 전 작년 5월부터 기투를 관찰해 왔고, 투자를 해 왔읍니다. 기투는 님의 말씀대로 제3시장의 최대수혜주로서 앞으로 갈길이 멀었으며, 창투중에서 올해 최고의 흑자를 기록할 것입니다. 현재 나스닥 상장업체의 평가익만 700억이라니.. 외국인 지분율 최근 2.6=>8.9%로 급증(710만주), 최근 투신의 매수타겟으로 허수매도에 의한 저가매집중입니다. 며칠전 11,000원을 고점으로 급락, 보기드문 최대거래량 동반 하여 조정하다 오늘 상승 매물벽에 부딪혔읍니다. 9,000 ~ 10,500원대가 최대 매물벽 으로 이벽만 돌파하면 강한 상승 가능할것 같습니다. 앞으로 급락보다 저점을 높여가는 상승으로 가닥을 잡을것인바, 8천원대 시세를 볼날이 없을것입니다. 8천원대에서는 오히 려 저점매수에 가담하시는게 나을 듯 싶네요. 하루 이틀 시세를 따라다니다 보면 오히려 손해가 많습니다. 세력이 개입된듯 하니, 차라리 저점 매수와 지속홀딩이 좋아 보입니 다. 전고점 16,000원을 바라보며 수익률 극대화 하십시오. 참고로 전 월요일에 드림라인 일부 고점 매도후 기투 저점 매수 계획입니다. 대기 매물 차트를 분석해 보세요. 11,000원대만 넘어서면 대기매물이 별로 없어 날아갈 것입니다. 많은 수익 올리시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