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한기투^^오늘^^마이너스1%로대 매수하라고 한종목입니다.

1차목표가..2000원..손절가..1750원...입니다.

차바이오텍^^유상증자 참여도 생각하면서 추천 햇습니다..

상장기업들의 자사주 보유총액이 30조원을 돌파, 주식시장에서 은행을 제외한 기관투자자들보다 큰 영향력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감독당국은 자사주 운용 실태조사를 통해 자사주 취득·처분에 대한 제도보완에 나서기로 했다.

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유가증권 및 코스닥 상장법인의 자사주 보유총액이 30조5000억원으로 시가총액대비 5.4%를 차지했다.

이는 작년말 자사주 보유액 24조9000억원에서 5조6000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올해 상반기 주가 상승에 따라 작년말 5.6%에서 다소 줄었다.

상장법인의 자사주 보유총액은 지난 2001년말 12조4000억원, 2002년 17조5000억원, 2003년 24조원을 기록하는 등 꾸준히 증가했다.

시가총액대비 자사주 보유비중도 지난 2001년말 4%에서 2002년 5.9%, 2003년 6.1%까지 늘었다 작년 5.6%로 감소했다.

작년말 기준으로 기관투자자의 주식 보유비중은 은행이 7.7%(출자전환주식 포함)로 가장 많았고, 투신사 3.8%, 연기금 2.7%, 보험사 2.1%, 증권사 0.5% 등의 순이었다.

그러나 상장기업의 시가총액 대비 자사주 보유비율이 5.6%로 은행을 제외한 여타 기관투자자들 상장주식 보유비중보다 높아 증시에 대한 영향력이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유가증권시장상장법인은 총 686개사중에서 449개사가 29조4000억원의 자사주를 보유(시가총액대비 5.7%)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상장법인은 총 894개사중 550개사가 1조1000억원(시가총액 대비 2.3%)의 자기주식을 보유, 상대적으로 유가증권시장상장법인이 자기주식을 더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득형태별로는 상장법인이 증권시장에서 직접 취득한 자기주식이 23조1000억원, 은행 신탁계약 및 자기주식 펀드 등을 통한 간접 취득이 7조4000억원이었다.

자기주식 보유금액 상위회사는 상장법인의 경우 삼성전자(9조2000억원) KT(3조2000억원) S-oil(2조5000억원) 포스코 SKT 등의 순이다.

코스닥에서는 코미팜(300억1000만원)

***^^산성피앤씨(252억1000만원) ^^한국기술투자(215억1000만원)***

GS홈쇼핑(205억8000만원) CJ홈쇼핑(177억1000만원) 등의 순이었다.

금감원은 상장법인의 자사주 보유액이 증가하면서 증시 영향력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감안, 상장법인이 자사주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실태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자사주 취득목적 ▲자사주 취득·처분결정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 ▲이익소각제도 도입후 자사주 소각현황 및 그 사유 ▲자사주의 주요 활용방법 ▲자사주 취득·처분제도 관련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조사한뒤 제도를 보완할 방침이다.

한국기술투자 A019550   코스닥  (액면가 : 500)      * 08월 31일 18시 07분 데이터    현재가 1,840  시가 1,765  52주 최고   전일비 ▲ 35  고가 1,845  52주 최저   거래량 6,183,671  저가 1,765  총주식수 83,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