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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증시 예측(이코노미스트 참조)게시글 내용
제 목 : 하반기 증시 예측[이코노미스트 2000/10.3] 조회 : 859 등록일 : 2000-09-26 오후 10:20:14 칼럼환경 사주 테크 창에는 이수선생의 동양의 운명학술에 근거한 하반기 증시 예측 내용이 게재되어 있습니다. 이미 몇 차례에 걸쳐 발표된 내용들이 압축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회원님들의 성원과 관심에 부응하고자 앞으로 더욱 정돈된 시장 예측치를 공개 발표해나갈 예정입니다. 이수선생의 ‘四柱 테크’ 10월엔 火·土氣낀 금융株 병술월 화기가 준동, 4爻에서 5爻로 넘어가는 시점 -------------------------------------------------------------------------------- 이수 ㈜애스크퓨처닷컴 대표 / 사진 이충우 객원 기자 -------------------------------------------------------------------------------- 국내 운명학술계가 기문과 육임, 육효 같은 도구로, 서양점성술이 증명했듯이, 주식시장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첨단 과학시대에 주식시장 장세를 전망하는 한 가지 방법으로 동양의 운명학술을 들고 나오는 것에 대해 독자들이 일말의 의구심을 가질 법하다. 그러나 서양의 점성술 펀드가 지난 1998년 유가폭락이나, 1999년 유로화 하락, 유가회복 같은 미래의 주요 경제변화를 정확히 예측하고 경이로운 수익률을 낸 점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하물며 서양 점성술에 비해 연륜이 깊고 학문적 지식 체계가 보다 정교하게 다듬어져 온 동양 오술(五術)의 효용성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으로 본다. 예를 들어보자. 미국 점성술 펀드社인 애스트롤로저 펀드사(Astrolog er Fund Inc)의 이사로 재직중인 점성술사 헨리 와인가튼(Henry Weingarten)은 미국 증권 시장이 출렁거렸던 지난 두 달 동안 자신들이 운영하는 펀드의 가치가 단 한 번도 하락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참고로 이 회사가 운영하는 펀드 규모는 약 5백만 달러에 달하는 엄청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양 점성술과 마찬가지로 동양의 운명학술계도 미래를 예측하는 여러 가지 기법과 분야를 갖고 있다. 대체로 주식전문가들은 10월 장을, 펀더멘털 측면이나 여타 경제 지표적인 관점에서는 그다지 낙관적이지 않다고 예견하고 있는 듯하다. 대부분 비관적으로 장을 본다는 뜻이다. 그러나 운명학술계에서 증시를 바라보는 관점은 다르다. 양력 10월에 들어 장은 강한 반등세를 실현할 것이다. 작은 산봉우리를 그리다 마는 작은 상승장이 아니라, 11월 초순께까지 활황세가 이어지리라 예측하고 있다. 더구나 이 같은 예측치는 필자가 인터넷 사이트에서 3천여명에 달하는 개인의 재물운을 가늠해 보았기 때문에 더욱 확신하는 것이다. 10명 중 8명은 양력 10월과 11월에 기존의 손실분을 만회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추명술(命를 추론하는 술법)로 보면 주식시장에서 이익을 실현할 수 있는 명식(사주)을 몇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이러한 명식은 대체로 인격(印格)과 상관격(傷官格)의 유형이다. 운(運)의 흐름에 따라 문서상의 이익을 구하기도 하고 손실을 보기도 하는데, 대체로 화운(火運)을 기뻐하는 명식의 소유자들이 올해 금수운(金水運)을 맞아 큰 손실을 본 경우가 많다. 그런데 올해 남은 기간 중 양력 10월은 병술(丙戌)월이다. 병(丙)은 태양을 상징하고 술(戌)은 뜨거운 흙을 상징하고, 10월은 화기가 준동하는 시기로 볼 수 있다. 오행의 이치상 올들어 손실을 보았다면 대략 10월부터 만회할 것이란 유추가 가능하다. 물론 이게 모든 투자자에게 해당되는 건 아니지만, 아무튼 양력 10월이 갖는 의미가 추명술에서는 각별한 것이다. 또 10월은 재고(財庫:재물 창고)가 터진다 하여 일종의 횡재 기운을 암시하는 데 이는 기대 이상의 투자 이익을 실현하는 투자자가 의외로 많을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 거시적인 시간과 국운(國運)을 다루는 황극경세(皇極經世)의 관법으로 봐도 마찬가지다. 현재 우리가 처한 상황은 화산려괘(火山旅卦)의 형상. 양력 10월 무렵은 4효(爻)에서 5효로 넘어가는 시점이 된다. 이 효가 변화하는 의미는 다음과 같다. 지칠대로 지친 나그네가 여정의 말미에서 마음이 유쾌하지 못하다가 비로소 꿩 한 마리를 쏘아 맞춘 격. 결과적으로 복록을 구한 셈이라 해석할 수 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정황으로 보아 안전하고 탄탄한 환경을 구축한 모양새는 아니라고 본다. 따라서 11월 중순에서 12월까지는 파도 장세가 이어지리라 예측되며, 세계경제를 주도하는 미국 시장의 활황세는 일단 2001년 하반기까지 위력을 보이리라 예견된다. 필자는 전체적으로 금융주와 코스닥의 대형주들이 일단 시장을 선도하리라 보고 있다. 지금 시장 상황은 최악의 길로 접어들었다. 그러나 동양의 운명학술을 근거로 가늠하건대, 양력 10월 중순에는 국가의 경사가 있으며, 시장은 크게 살아날 것임을 예측할 수 있다. 아래는 운명학술의 관점에서 확신이 가는 몇 가지 추천 종목이다. 모두 화, 토기의 종목이다. 육임 점단에 의해 다시 한 번 검증된 종목들로 축약하였다. ·금융주 : 조흥·주택은행, 대우증권 ·민영화관련주 : 한국전력 ·디지털 수혜주 : LG전자 ·건설주 : 현대산업개발 ·저포인트ER주 : 동부한농 , 경동보일러 문의 02-798-1071, leesoofate@askfutu re.com, www.askfu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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