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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6위의 금매장량을 자랑하는 키르키즈스탄에서의 금광개발프로젝트와
미개발 금광 및 사금이 지천에 널려 있는 키르키즈에서 금을 채취하는 현지인 모습)

동해전장은 세계 금매장량 6위인 키르키즈스탄의 금광개발기업인 네카스알앤디를
통해 자원개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순이익 규모에 비해 주가는 깃털보다 가벼운 상태로, 네카스의 금광개발사업에
부국증권,교보증권이 1400억원규모의 금광개발 LOI를 체결한 상태입니다.
사업진척에 따라서 동해전장의 투자확대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네카스알앤디의 자원개발 추진현황)
- 금광개발전문업체인 네카스알앤디에 지분투자(3.63%,향후,투자확대)
네카스알앤디는 자본금5억, 향후 30억으로 자본금 증액예정.
-네카스알앤디측이 키르기즈스탄의 텔레칸 광화대 금광개발에 참여중.
-키르키즈스탄 테렉사이금광개발 참여예정 및 투자지원업체
LOI접수(부국증권,키르키즈스탄자원개발 한화1000억원 투자지원)
LOI접수(교보증권,키르키즈스탄자원개발 한화 400억원 투자지원)
-대한광업진흥공사로부터 ‘07년도 해외자원개발 국고보조조사사업
제3차 심의위원회’ 심의(07년 9월 5일)결과 회사가 추진 중인
‘키르키즈스탄 텔레칸(금) 프로젝트’가 해외자원개발 국고보조 조사사업의  투자여건조사로 선정.
-키르기즈공화국의 OSOO FURKXUS사가 license를 보유하고 있는 Talas주 소재
Shiraldjin Mine의 경제성 평가를 위한 연구조사 목적의 MOU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