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참으로우끼는짜장입니다
다지난간일로불성실공시법인으로지정하는것은
우롱당한투자자를두번죽이는일입니다
법을고쳐서라도이런일은없어져야할것같습니다
사실내용을보면별것도아닙니다
사원들한테빌려준돈을받아서자회사에빌려줬는데
흔한일아닙니까
아래글은지난뉴스입니다
이회사가유비쿼터스에목매달고있슴을알수있습니다
 
 
 
[edaily 지영한기자] 자동차부품 전문생산업체인 동해전장(대표 채석)이 주력상품인 와이어하네스(자동차전기배선장치)제조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태그(RFID) 사업에 진출한다고 1일 밝혔다.
동해전장(019180)은 이를 통해 최첨단화된 자동차전기배선장치의 제품개발뿐만 아니라 전자테그기술을 바탕으로 소형가전시장까지 시장을 확대한다는 복안이다.
동해전장은 이를 위해 우선 2004년까지 전기기기와 자동차기술의 정보를 인식할 리더기와 정보를 교환할 무선 칩인 테그 등 하드웨어를 개발하고 2005년도에 소형가전, 물류, 페기물처리분야 등 타켓시장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이 회사는 지난해부터 무선인식 기술을 이용한 패시브 컴퍼넌트(passsive components) 분야에서 세계적 기술수준을 갖고 있는 러시아 우주개발인력과 국내 전문가를 영입해 국내의 선구자격인 장거리무선인식분야의 프로젝트를 본격 진행중이다.
동해전장 관계자는 "RFID중 장거리무선인식분야는 국내의 미개척개발분야이므로 자체적 상품개발시 2008년도에는 5조원대의 국내시장을 리드할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물류, 소형가전시장까지 도전장을 내밀어 글로벌기업으로 새로운 변신의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이승호기자] 동해전장(대표 채석)은 주력제품인 와이어하네스(자동차전기배선장치)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태그(RFID) 사업에 진출, 최첨단화된 자동차 전기배선장치의 제품개발뿐만 아니라 전자테그기술을 바탕으로 소형가전시장까지 시장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동해전장은 내년까지 전기기기와 자동차기술의 정보를 인식할 리더기와 정보를 교환할 무선 칩인 테그 등 하드웨어를 개발한 뒤 오는 2005년 소형가전, 물류, 페기물처리분야 등 타켓시장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동해전장은 지난해부터 무선인식 기술을 이용한 패시브 컴퍼넌트 분야에서 세계적 기술수준을 갖고 있는 러시아 우주개발인력과 국내 전문가를 영입해 국내의 선구자격인 장거리무선인식분야의 프로젝트를 본격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해전장 관계자는 "RFID중 장거리무선인식분야는 국내 미개척개발분야이므로 자체적 상품개발시 2008년도에는 5조원대의 국내시장을 리드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특히 이를 기반으로 물류, 소형가전시장까지 도전장을 내밀어 글로벌기업으로 변신의 새로운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