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 중소사, 마진폭은 컸는데…판관비가 수익성 ‘발목’게시글 내용
http://www.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363
[심층분석] 주요 제약사 매출유형 및 원가율 분석 (下)
27개사 평균 마진율 28%…최종 이익, 판관비서 결정나
몸집은 ‘우량’ 내실 ‘빈약’…일부 제약사, ‘저마진 딜레마’
이 가운데 신풍제약의 경우 상품 매출에 따른 이익으로만 100억 원 이상의 재미를 봤다. 이 회사가 해외에서 제네릭을 저렴하게 들여온 전략이 적중한 셈이다. 실제로 신풍제약은 지난 2015년 뇌종양치료제 ‘테모달’의 복제약을 수입하면서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제네릭을 출시했고, 2019년에도 독일 헬름사가 개발한 자궁내막증 치료제의 복제약인 ‘로잔정’을 도입한 바 있다.
다만, 이 회사는 오히려 자체 개발한 제품의 마진폭이 채 3%에도 못미치면서 개발비를 감안하면 사실상 이익은 거의 발생하지 않았을 것으로 분석됐다.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