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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공희정기자] 바른손(,,)은 600만달러 규모로 발행된 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BW) 납입이 완료됐다고 17일 밝혔다. 바른손 관계자는 "지난 10일 유로공모시장을 통해 발행한 600만달러 상당의 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BW) 입금이 완료됐다"며 "이 자금은 회사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른손은 지난 10일 유로공모시장을 통해 600만달러 상당의 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른손 (018700) Barunson 팬시, 문구류 제조업체로 콘텐츠 사업 영위 코스닥 종이목재

누적매출액	332억	자본총계	407억	자산총계	488	부채총계	81억
누적영업이익	3억	누적순이익	6억	유동부채	40억	고정부채	40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 기업의 매출액은 증가세를 보이던 중, 2006년을 기점으로 다시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12개월간 영업이익률도 2004년 1.4%까지 증가한 후 줄어드는 모습입니다. 최근들어 수익성이 감소한 원인을 분석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