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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테마주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렇게 오르는 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업가치를 상대평가하는 펀다트랙에서 바른손의 적정주가를 4,300원으로 보고있네요.

적정주가는 고정된 값이 아니라 장중에 현재주가와 실시간으로 변동하고 있습니다.

펀다트랙은 1750개 상장사의 재무제표 분석을 통해 아래 7개의 기업가치지표를 산출하여 기업가치분석 및
상대평가까지 해서 적정주가를 제공해주는 곳입니다.

대표적 수익성지표인 PER
경영의 효율성이 고려된 수익성지표인 ROE
영업을 통한 현금흐름이 고려된 수익성지표인 EV/EBITDA
기업의 청산가치지표인 PBR
기업의 자금조달능력이 고려된 안정성지표인 PCR
기업의 성장성이 고려된 성장성지표인 PEGR
시장 점유율을 바탕으로 기업의 성장잠재력이 고려된 수익성지표인 PSR

현재 코스피, 코스닥 통합 서비스 이용 요금은 月 5만원입니다. 5만원을 약 1,750개가 되는 종목 수로 나누게 되면 종목당 한 달(20일 기준) 서비스이용 요금은 25원이 됩니다. 하루를 기준으로 계산한다면 한 종목당 1.25원을 지불해서 상장기업의 실적 데이터 정보를 얻어 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펀다트랙의 진정한 가치는 값으로 매길 수 없습니다. 상장된 기업의 실적자료를 업종별로 상대가치 평가 추적하여 객관적인 평가 값을 내어 놓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주식시장에 산재되어 있는 위험 요소들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는 Safety Zone 같은 역할을 해주기 때문이죠.

 기업가치의 척도를 확인할 수 있는 펀다트랙에서 저평가 되어있는 종목 찾아 놓고 매수시그널만 기다리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