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심심해서 단타 가능성도 타진할 겸 무슨일이 벌어지나 600원에 30주 사 봤습니다.

머 540원까지 떨어지더니 상한가 함 주더군요. ㅋㅋ 다 팔까 하다가 20주 팔았습니다

그리고 또 지금 515원 이네요 (예상했던 일이지만)  10주는 한번 어디까지 가나 보려고 놔 뒀습니다.

결론은 바른손은 지금 주가에서 반토막 나기전까지는 단타 대응이 맞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그 단타도  위험부담이 다른 주식에 비해 크다고 하겠습니다 (물론 성공시 수익도 크겠지만)

암튼 바른손 한 때는 1 주당 3만원이 넘어가던 주식이었죠.  물론 250원 했던 적도 있지만

지금 현 시점이나 500원 가까이 갈 수록 상 한번 정도는 더 나올거 같아요

다음 상이후 지금 처럼 떨어져 500원 대가 확실히 무너지면 결국 반토막의 길로 갈거 같습니다.

물론 주식병합한다면 나눗셈이 한번 필요하겠지요 ^^;

이런 글 참 무책임한 글이라는 것 알지만

한사람의 아마츄어 투자자로서 의견이니 그저 그러려니 하고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바른손이 본업인 문구관련 사업만 충실히 한다면 쩝 ......모나미 만큼 혹은 그  이상 될거도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