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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1700 만주 유증 해서 한 85억 만들었는데

팍트1/

봉감독하고 영화할려면 시간도 좀 남았고( 괴물 끝나고 반응도 보고 뭐 아직 사인하고 계약하고 구체적으로 돈 부은것은 없으니 눈치좀 더보지머...) 그래서 게임회사 하나 주식좀 샀어.

혹시 이 게임사에서 좋은거 하나 만들지 아나?

  해부의견: 골빈소리 하고 있네, 시장도 안 좋은데 무슨 게임회사 인수며

                 게임회사가 좋은 게임 대박게임만들면 미쳤냐 인수 당하게.

                 우회상장할 회사 찾아 상장해서 유증해서 사업크게하지.

팍트2/ 1700 만주 시장에 들어왔는데 어디 갔을까?

   해부의견: 거짓말 하고 있네. 지손에 다 들고 있으면서 못팔아서 안달이면서.

                  뻥으로 공갈매수 깔아놓고 계속 팔아도 잘 안팔리니깐 몇일전에는 미친듯이 상한가 매입으로

                  상한가 만들었더니 개미들이 더 팔아버리네. 그래서 상한가 한번 더 만들까 말까 고민중이구만

팍트3/ 시장도 안좋은데 핑게삼아 400 근처가서 재매수 할까?

     해부의견: 흠, 근데 고민하고 있네. 그러다가 반등안되면 상폐나 감자로 가게 되는데

                     그때는 회사측의 보수적인(머리는 나쁘고 일은 안하는데 엄청 욕심많고 보수적)

                      판단에 의해 빌린 주식과 유증 안된 주식들 주가조정한다고 까먹은거 재매수 하기전에

                       더 폭락하면 오히려 개미나 기관에 잡아 먹힐판이네...

                       감자쪽에 눈이 자꾸 돌아가면서 머리굴리는 소리가 나네.

진단서-

             진단의견/ 단기적으로 치고박고 하며 세력의 내분으로 팔아넘길 단기적 매도기회가 올것이며

                             그때 무조건 정리한다.

                           전치 24 주의 장기 치료를 요하며 그동안 상처악화로 400 선 까지 내려갈수 있다.

                           그때는 매수나 감자의 진단을 다시 받아봐야한다.

                          추가의견/ 바른손 자체의 건강에는 문제가 없다. 유증으로 돈 먹었고 회사손해아니다.

                                          일안하고 주식장난만 해서 회사조직이 느슨하고 일안하는 태만이 보인다.

치료제. : 조금이라도 양봉나오거나 상한가 가면 미련없이 던져라. 투매와 외면으로

              주식 똥값되면 사주고 가능하면 대주주지분얼마 안되면 대표 바꿔야 할것이다. 

	주주현황

대표이사 주식지분율은 보이지도 않고 대주주는 컴퍼니브이 라는데 그것도 회사에다가 8 퍼센터미만의 지분율이다. 문양권이 이사인데 1.72 퍼센터이다.

주식도 지분율이 이정도이면 씨앤씨엔터 같은 짝나기 쉽다.

책임경영이 안되면 느슨한업무와 제대로안된 사업계획이 방만한 자금운용으로 이어져서 위험하다.

바른손 홈페이지 들어가서 제대로 돌아가는지 확인하고

이바른손도 살펴봐야한다. 업데이트 제대로 되는지, 사업의 주체가 하루하루 트렌드가 바뀌는 종목인데

과연 몇달이나 전에 새 제품출시와 개발이 되는지 봐야한다.

경영은 제대로 안하고 주식장난하는 모습이 보이면...

감자까지도 의심해야한다.

결코 당신이 바른손을 짝사랑하고 열혈사랑하더라도 바른손이 사랑을 받아드리리라고 생각하지 말라.

바른손이 세력과 바람나서 전재산 빼돌리고 감자로 본전도 찾고 개투만 바보홀아비 만들수 있다.

바른손 A018700   코스닥  (액면가 : 500)      * 05월 26일 06시 20분 데이터    현재가 525  시가 565  52주 최고   전일비 ▼ 35  고가 575  52주 최저   거래량 7,310,144  저가 525  총주식수 86,649,146

 아래는 20대1 감자한 씨앤씨 엔터이다. 거의 1500 에서 1200 사이에서 물린 개투들이

560 - 600 에서 다 스윙으로 확인사살당했지만 감자상황에서 못빠져나왔다가

다시 45퍼센터 박 꺽인 상황에서 재 상장시 못팔았다.

아무도 안사는데 어떻게 하나... ㅡㅡㅋ

그냥 미끌어져서 1500 원대에서 겨우 파는데...

자 1500 원 짜리 주식에서 대표이사가 사기쳐서 회사돈 다빼먹은 상태에서 회사는 껍데기만 남고

600 원 짜리에서 그나마 680 에서 상칠때 던진사람들 겨우 빠져 나오고(반 토막나서)

그나마 혹시 하고 장투 들어간 사람들... (불행히도 모두 개미) , 감자에서 600 원이 30 원 된것이다.

뭐 주가수가 줄었으니, 일단 체감 주가는 7700원까지 재상장에 올라갔으니 600 원이 400-350 원 되었다고 봐야겠다.  그래도 반에 반 토막 났으니 못팔지. ㅡㅡ;;; 1000 만원이 400 만원 된데다가 혹시 오를줄 알고 (계속 오르고 있었다.) 쥐고 있었는데... 웬걸 아무도 안사주고 계속 미끌어져서 1500 원이 된다.

현재 600 원이 150 원 된 셈이니, 1000 만원 넣은분은 150 만원 남은것이다.

이런거 장난 아니다. 실제 상황인것이다.

바른손 흑자라고?

씨엔씨앤터도 흑자였다. 국민은행에 받을돈도 150 억있고 건물판거 재판걸려도 200 억 이상 있고..

그러면 뭐하나, 방만한경영에 경영한 인간이 사기쳐서 돈 다 빼먹은 것이다.

물론 바른손 가능성 있다.

그런데 왜 그런 소리하느냐고?

바른손 지금 이대로 가면 망한다는 얘기를 하려는 것이다.

가능성과 현재 망해가는 것은 다른 얘기이다.

코스닥에 현재 수많은 우량주가 저평가되거나 과대급락한 상태이다.

지금이라고 밤을새워 챠트분석하고 재무재표 뜯어보고 회사임원과 홈페이지보고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지 확인하고 회사에 한번 가보고 공장에도 가보고 정상적인지 보라.

기륭도 좋은 모습이었으나 임시직 비정규직 생산파트 문제점 보이더니 결국 주가 내려앉고 있다.

모든것 확인후 정상적이고 장래성 있으면 사 놓고 9월 까지 기다리고 10월 11월에 이익실현하던지

장투하던지 하면 될것이다. 어쨋던 잃은돈 다시 찾을 확률은 매우 높을것이다.

씨엔씨엔터 A038420   코스닥  (액면가 : 500)     투자유의지정 * 05월 26일 06시 20분 데이터    현재가 1,705  시가 1,840  52주 최고   전일비 ▼ 125  고가 1,940  52주 최저   거래량 753,293  저가 1,560  총주식수 16,843,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