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아래는 제 홈페이지 myhome.thinkpool.com/faust 에 올려진게시 내용입니다.

제 홈에서 저는 바른손 절대 언급안합니다.

왜냐구요?

한번 날짜하고 주가 움직인거 최근 몇달만 보세요.

따라서 다니기만 한 사람도 이익률 300 퍼센터 이상입니다.

3월 21 일 부터 4월 30 일 까지 말이죠.

현재 종목은 제가 매집이 되야 올리니까 안올립니다만,

돈받는 유료 애널들이나 동호회가서 회비내고 돈 잃는 사람들.

돈보테주고 깡통되는 사람들,

그중에 한사람이 저였습니다.

열받았죠.

그래서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잠안자고 술안마시고

스님 도 딱듯이 열심히 해도 아직 모자란 느낌입니다.

그래도 애널이 될 생각은 없습니다.

그냥 주식만 해도 밥먹고 살만 하고

남에게 주식 권했다가 그 주식으로 깡통차면 제가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권하지 않는 겁니다.

물론 사라고 할때도 있지만 지금은 전혀 그런행동을 안하려고 노력합니다.

님도 최근에 많은 글을 쓰시는데 주로 간접적으로나 직접적으로

주식을 사거나 보유하는 것을 권하시는 글을 쓰시더군요.

님이 물려있어서 힘들더라도 그런 글은 매우 무거운 것이라는 것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님이 이 주식 사라고 친구나 친척한테 함부로 권했다가 그 분들 쪽박차면 어떤 기분이 되시겠습니까?

회사의 알바가 아니라면 그렇게 안 살아도 차분히 종목 분석하고 조심하면 주식 투자만 해서도 작은회사 과장급 봉급생활처럼 살수 있습니다.

힘들게 고생하시는거 같아서 답변 달았습니다.

맘 상해 하지 마시고 기다리시면 워낙 덩치가 커서 바른손도 언젠가는 회복하겠지요.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

아래는 제 홈에 쓴 제가 쓴 전망과 실적입니다.

저는 요즘 제 종목 발굴과 성과가 좋아서 기분이 좋아 몇달 쉬고 싶네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