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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볼 이사람은 보니깐 3월 7일 ~9일 바른손 최 고점에도 사라고 난리를 쳤더구만,

물론 다른사람도 있겠지만.

이해는 하지만 혹시라도 이런사람 말듣고

2006년 최고의 주식이라는 둥 매집기회라는 둥 하는데 혹해서 사고 왕창 물린사람은 지금 거의 반토막 나있을것이다.

그리고 언제나 다시 올라가나... 하고 목빼고 기다리겠지.

그동안에 회사측에서는 유상증자해서 또 개미지갑에서 돈을 뺏어가고

줏가는 더 하락해서 이진 지하실 이겠지 한다.

거기다 웃기는 것은 내가 조심하고 던지라고 한 시점에서 던진 개미님은 언제라도 또 사면 될것이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 말 듣고 혹 해서 못 던진 사람은 이제 바닥이니 더이상 하락이 없다면서 들고있어라는 말까지 듣는다.

과연 바닥인가?

천만에 말씀 만만에 콩떡이다.

주당 500 원에 유증 받은 사람들은 뭔가?

500 X 1000 만 이면 돈이 얼마인가?

50억이다. 그런데 이번에 영화 만드는데 20 억 투자했다. 30 억은 어떤넘이 쳐먹나?

주주님들한테 갈라주었나?

사기꾼한테 사기당하면서 좋은말 해주고 도움말 주면 옆에서 욕하는 넘들 까지 있더라. 참나.

그럼 이제 어떡하냐고?

바닥아래는 지하실 이 있다.

지하실 아래는?

지하 2층 있다.

지하 2층 아래는? 지하 3층 있다.

언제 바른손이 50 억 투자한데서 50억 이상을 벌어서 주주들 한테 500 원씩 배당할까?

1년안에?

잘생각해보고 어째서 내가 바닥아래 지하실 있다 말하는지 명심들 하시라.

그리고 지하 2층 부터나 물을 타던지 재매집을 하던지 하시고

지금은?

헐, 잘 생각해 보시기를.

그리고 혹시나 빵이나 미수하는 사람은 바로 깡통이다.

에구 좋은 주식 요즘 튀는 주식 저평가된 주식 많고 많은데 왜 여기서 고생들 하는지?

회사가 500 원씩 주당 현금배당 할까봐서?

헐 유상증자를 몇번했고 총 주식이 상장된거만 7천만주가 넘는다.

그리고 요즘 할리우드영화 누가 힛트치는거 봤나?

행크스 아들인지 뭔지 티브이영화에나 나오는 애가 배용준인 발가락이나 빨것나?

요즘 힛트치고 돈되는 것은 국산영화 였다.

뭔 이상한 말에 홀리는 것은 세상 몰라서 이다.

자자 잠 깨고 정신들 차리고 반타작 나기전에 대책들 세우시기를 바란다.

그리고 주식은 자신이 판단하는 것이다.

게시판에 죽치고 계속 안티 찬티 하는 사람들 말 듣는것은 순진한 초보가 깡통되기전에 많이 하는 일이란것을 명심하시기를.

자기의 주식 투자는 자기돈 나가는 일이다.

손해나면 누가 메꿔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