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현실이 어려운데 꿈만 꾸고 있으면 코짤리고 돈털리고 가정 파토난다.

좋은말 하는 인간을 믿을 것이 아니고

현재 바른손 어려운 상황이 맞다.

일단 상식적으로 생각하자.

실적좋은데 왜 유상증자 하겠나?

유상증자는 새로운 사업을 하거나 사업자금이 모자라서 하는 것이다.

도대체 유상증자 몇번이나 했는지 한번 세어보라.

거기다 총 주식수가 이제 7천만주 넘어 8천만주 이제 넘는다.

그리고 바른손 아니면 주식이 없냐?

목메달아 놓았나?

전번 조정장에서 비틀거리는 증시에 멍청하게 꿈꾸다가 손절기회 놓지고 물리는 분들 많았다.

이제 보라.

감자탕준비하는 소리가 들린다.

10 대1 감자해도 1천만주의 주식이다.

감자했다하면 보통 15대1 20대1 이지만...

유상증자하는데 웬 감자냐구?

실적없구 돈 없음 그런거지.

꿈꾸지말구 큰 손해 안 봤으면 잠시 팔았다가 다시 양봉두개라도 찍으면 들어가던지...

아니면 펀드 들어서 한 3달 돌리던지..

그것두 아니면 그냥 다른 우량주 저평가 된거 찾아보던지...

총 주식 발행수 한번 보라 현재 상장주식만 7000 만 주다.

그리고 코스닥에서 잡주 개잡주 다 뒤져 봐라 이리 많은 주식 발행한 회사 있는지.

거기다 또 유상증자.

개미가 다 호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