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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궁' 시청율 급상승 30% 달성 눈 앞!!게시글 내용
[마이데일리 = 강승훈 기자] MBC 수목미니시리즈 '궁'이 시청률 고공행진이 이어져, 30%돌파를 내다보고 있다.
23일 방송된 '궁'은 TNS 미디어 리서치의 조사결과 26.7%(전국)를 차지해, 지난 16일에 기록한 25.6%를 뛰어넘었다.
'궁'은 제작 초반부터 만화가 원작된 드라마라 기대를 모았고, 윤은혜, 주지훈, 김정훈, 송지효 등 신예 배우들의 열연으로 주목받았다.
23일 방송에는 우여곡절 끝에 합방을 끝냈고, 이 소식을 전해들은 율(김정훈 분)은 아무일도 없었다고 말하는 채경(윤은혜 분)의 말에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한편, 황태자부부의 불화설에 화가난 채경의 친구들은 효린(송지효 분)을 비난하고 나서지만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 채경은 불편해 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SBS '천국의 나무'는 9.9%를 차지하면서 저조한 반응을 보였고, KBS '황금사과'는 17.1%를 기록하며 잔잔한 반응을 얻고 있다.
['황태자부부' 윤은혜와 주지훈의 키스신인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궁'. 사진 = 에이트픽스]
(강승훈 기자 tarophine@mydaily.co.kr)
23일 방송된 '궁'은 TNS 미디어 리서치의 조사결과 26.7%(전국)를 차지해, 지난 16일에 기록한 25.6%를 뛰어넘었다.
'궁'은 제작 초반부터 만화가 원작된 드라마라 기대를 모았고, 윤은혜, 주지훈, 김정훈, 송지효 등 신예 배우들의 열연으로 주목받았다.
23일 방송에는 우여곡절 끝에 합방을 끝냈고, 이 소식을 전해들은 율(김정훈 분)은 아무일도 없었다고 말하는 채경(윤은혜 분)의 말에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한편, 황태자부부의 불화설에 화가난 채경의 친구들은 효린(송지효 분)을 비난하고 나서지만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 채경은 불편해 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SBS '천국의 나무'는 9.9%를 차지하면서 저조한 반응을 보였고, KBS '황금사과'는 17.1%를 기록하며 잔잔한 반응을 얻고 있다.
['황태자부부' 윤은혜와 주지훈의 키스신인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궁'. 사진 = 에이트픽스]
(강승훈 기자 tarophin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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