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제 아이디를 아는 안티??(친구)가 쪽박찬놈이 이젠 선동까지 한다고 하길래 부연 설명드립니다.

개미 어떨게 할것인가 댓글은 1040이상에서 무조건 사라는 뜻이 아닙니다.

그건 단지 흐름상 제가 1040에 사서 이익실현 할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는 것이 중요하지요..

저는 1040에사서 하한가에 팔수도 있고... 또혹자는  상한가에 팔수도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사는시점은 아무의미가 없을것같군요..

또 1040에 사서 배아픈 사람은 개미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돈이 너무많아 조금 적선할수 있을정도의 사람들을 지칭한겁니다..

그러나 그들은(기관? 세력? ) 냉정합니다..

단 10원도 적선하지 않으려고 하지요...

개미들 어떻게 할것인가1 에서의 저의 요지는

현금유동성이 높은 개미들이 장점을  살려 좀더 질기게 찐덕찐덕하란 뜻이었습니다...

설마란 단어를 항상 염두에 두고요..

우리 개미들에게 일반 우량주에서 눈먼돈 먹을수 있는 기회가 얼마나 있겠습니까..(단기간에)

개미들 바른손에서 최대한 적선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