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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2년차인 회사원입니다...
집에서 2시간씩 언제나 주식회사들의 사정을 기사와 함께 연구하면서 개미주식을 꾸준히 하고 있답니다...
자주 투자하면 자주 지출이 된다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가끔은 올인을 해 보는 것도 정보만 확실하다면 가능도 있구요..하지만 그 올인은 위험하니깐 중간 분산정도가 좋을 것 같네요..
주식이 균형적인 종목은 철강재회사입니다... INI, 포스코, 포항강판, 한국철강등등..종목가가 비싸긴 하지만 절대 손해 안 봅니다... 제 경험상..
이번에도 적중해서 약 4백투자에 1천2백정도 차익을 보았습니다..간혹 실패도 있었지만 ^^(거래정지같은...가끔 회사가 탄탄해도 거래정지가 될 때도 있어요..)
팬텀이 대표적이고요... 에스엠 또한 그렇구요...지금은 다 팔고
그 비용으로 바른손을 선택했습니다...요새는 제조나 제품보다 부가가치와 서비스품목들이 특히 외국에서 관심있거나 젊은 층이 선호하는 소액종목들이 개미주주들에게는 좋은 밑받침이 됩니다...
바른손 꼭 선택하세요...제 예상은 증권사들이 아무리 난리와 정보관망해도 4/4분기까지 송광호나 송일국 같은 주가오르는 연예인과 사업추진을 한다면 에스엠이나 CGV, 예당같은 업체만큼 오를 것 같습니다..
제 예상은 4/4분기까지 적어도 5,000원 이상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예전에 1만원하다가 26만원까지 오른 전적도 있는 종목입니다..(2000년도)
이글을 읽고 딴지를 거셔도 상관없지만 직접해 보시고 손해보시면 그건 주식의 묘미(개인 기준)라고 생각하시고 잘 되시면 좋은 조언자로 로또한번 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바른손...제 작은 바램도 있지만 계속 화이팅 될 것 같군요...
참고로 350원일때부터 꾸준히 매입했습니다...짭짤하더군요(다만 주식을 팔아야 그 가치가 있지만)
추후에 바른손이 제 예상대로 되면 또 다른 종목 소개 하겠습니다..
지금도 열심히 주식 공부중인 개미주식가 오림
추신 : 대신 주식은 절대 여유돈으로 해야 됨을 명심하세요...주위에 여러사람돈 모아서 했다가...적금깨고 했다가 쪽박족들 많습니다...사람욕심이 자기가 4백 투자해서 8백벌면 꼭 8백을 또 주식합니다...
그러다 8백 날릴 수도 있으니 4백 벌었으면 4백 저금이나 청약이나 여윳돈으로 유지하시고 4백으로 또 주식시장에 뛰어드세요...예전에 제가 그랬답니다....개미주주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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