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우리는 요 며칠간 너무 깊이 들어 와 있었습니다.

주식이 오를때는 무서운 기세로 매수세가(세력) 압도적입니다.

우리나라 주식시장 한심하지만 현실인게, 이런 세력주가 며칠 째 똑같은 패턴을 보이며 상승합니다.

제가 분석한 것은 절대로 번복할 생각이 없으며.. 내일과 모레 그 이유가 나타 날 것입니다.

이 글도 세력이 보고 있을 수 있기에 만약 세력이 이 글을 역이용 한다면 또 다른 매수기회가 우리에게

찾아 올 것입니다. 아니라면 바른손의 주가는 차트나 분석등으로는 해석이 불가능한 전대미문의

세력주로 기록 될 것입니다.(회사의 숨은 재료발표 임박 등이 있다는 가정)

그 외에는 분명 단기 고점에 왔습니다.

한마디로 살떨리는 무시무시한 순간이 여러분들을 시험 할 것이며 이미 꿀맛에 빠져 자신이 빠져나오기

힘든 비좁은 꿀통속에 헤메고 있다는 사실조차도 잊은채 꿀을 한없이 핥고 있을때 그물로 덮어버립니다.

오늘 제가 공습경보 운운 할때 800원 (9%정도)이었고 매도 하신분은 6%의 추가이익을 포기하신 셈입니다.

거기에다 내일 아침 시초가가 10%에서 결정이 된다면 약 15%의 기대이익을 상실 하셨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positive한 시나리오가 그렇다는 겁니다.

하지만 만약 오늘 종가가 보합까지 빠지고(-9%)매도 조차 못한채 내일 시초가를 -5%이하에서 방관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여러분의 손실은 얼마일까요?

자 분명히 이제는 조정이 임박하였습니다. 고수분들께 물어보시죠..

더 먹느냐? 아니면 덜 먹고 일단 한박자 쉬어 주느냐를 화두로 던졌고 여러분은 선택 하셨습니다.

손실은 순식간에 일어 납니다. 복구는 그 기간의 수십배의 기간과 수고를 필요로 합니다.

오늘 매도 하신 분들께 평안이 가득 하시길 빕니다.

보유자께는 더 할 말 없습니다. 이 주식은 정말 대단한 세력(기업형?)임이 틀림없습니다.

저의 상식으로는 오늘여기 까지가 한계입니다.

바른손 A018700   코스닥  (액면가 : 500)      * 04월 19일 15시 26분 데이터    현재가 835  시가 760  52주 최고   전일비 ↑ 105  고가 835  52주 최저   거래량 46,131,898  저가 760  총주식수 59,929,328

부디  부자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