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그분을 ( 어떤 힘인지는 몰라도 ) 능가할수는 없슴니다.

다만 바른손의 미래가치를 믿고 현재의 추세를 인정할 뿐입니다.

저는 그힘의 ( 대중심리 포함 ) 영향을 어떻게 이어갈 것인가 추리만 할뿐이지요.

아직까지는 제가 능가는 할수 없지만 치열한 머리싸움에서 우연인지 당연인지

맞아지는게 저 역시도 신기합니다. 오늘같은 장을 보면서  시장의 큰힘은 어쩌면

평범을 깨뜨리는 어쩌면 엽기적이라고도 할수 있으나  이것을 당연하다고 받아들일수

있는 사고의 유연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비유하자면 사람이 신체에 타박상을 입었을때

빨리 아물게하기 위해서는  다친곳에 아픈 침을 놓아 피를 뽑지요. 그러면 죽은 피가

뽑아지고 상처는 이내 회복되지요. 이와 같이 시장에 새로운 기운을 넣기위해 용수철

효과와도 같은 일침이 필요 하였던 같습니다. 거래량을 보면 폭락장세에서 크게 심리가

위축되어 거래가 대폭 감소하여야 마땅하나 그렇지 않습니다. 매물을 모두 소화하는

형태이지요. 그리고 stockbebe 님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동감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