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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손 연일 상한가! 20만원 돌파하고 50만, 100만 간다고 난리다. 100만원? 그러면 싯가총액 1조 5천억! 명실상부한 코스닥 황제주 된다! 다음, 새롬을 뛰어 넘는 최고의 황제주된다. 비록 부도회사이지만 전세계에 긴급뉴스 타전될 것이다. "부도회사(화의신청기업)가 한국 코스닥 황제주로 등극했다!" 현재, 바른손 시가총액이 3,129억으로 매출액의 10배-15배 가량이다. 한솔CSN은 매출 2,500억에 시가총액 2,300억이다. 거품투성이 옥션의 시가총액도 현재 3,500억. 이들 모두 적자기업인데 시가총액 너무 커 거품이라 하고 위험해 대란설 돈다. 연 5조의 순익 올리는 삼성전자도 시가총액 4-50조로 매출액의 1.2배 밖에 안되는데도 비싸다고 내리는 판에... 그런데 부도기업으로 적자이며 언제 흑자 보일지 모르는 기업이 단지 해외자본 유치 및 인터넷기업화 한다는 선언(변죽) 하나로 이렇게 많이 올랐다. 단지 팔 물건(매물)이 거의 없다는 이유로 올리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될까? 30만원, 50만원, 100만원으로 올라 한국을 대표하는 해외토픽감이 될까? 일단 페달을 밟았다. 대주주등 세력들, 여기서 멈출 수 없을 것이다. 상한가로 시작되었으니 보합은 어렵다. 작전을 너무 무리하게 끌어, "상 "아니면 "하"다. 너무 욕심을 많이 부린 나머지 개인지분이 너무 적다. 작전이 성공하기 위해선 어느 정도 개인에 먹여 주며 올려야 했지만 지금, 먹은 사람도 잃은 사람도 없다. 대주주나 이와 관련된 일부가 거의 독점적으로 대부분 주식 소유중. 개인들도 이주식, 투기주임을 알고 있다. 이들도 바보 아니라 이주식, 실제 지금가격의 1/10도 싸지 않다는 걸 알고 있다. 언제고 거래량 늘면 팔아야겠다고 굳게 맘 먹고 모니터를 지키고 있다. 이번만은 안 당한다!. 개인들도 물린 매물(악성매물) 없다는 걸 알기에 달리는 차에서 뛰어 내리지 않고 눈을 부릅뜨고 감시하고 있다. 미래랩 등 대주주, 언제 뛰어 내릴까? 일단, 어제 워밍업 했다. 생각 만큼 개미들이 달라붙질 않는다. 매수세 약하니 고통스럽더라도 매물 걷어들여 문 닫았다. 시간이 흐를수록 부담은 커진다. 아무래도 바른손 갖고 30만원씩 올려 놓으면 지나가는 개도 웃을 것 같고... 뛰어내릴 만반의 준비 마친 소수 꾼들이 씽크풀에 와서 호객행위 하는데 반응이 신통챦다. 앞으로 열흘만 상쳐도 50만 가까이 가는데... 대주주 봐도 부담스럽다. 상한가 무너져도 매수세력 남아 있을까? 액면분할 계획 세워 놨지만 그때까진 시간이 너무 멀다. 지금 당장 20만원을 2만원이나 4천원으로 액분하면 멍청한 개미들에 털 수 있으련만... 주식 들고 있는 개인들, 다 빠꾸미들이니... 운좋아 바른손 갖고 계신 개투분들, 모쪼록 대주주 세력의 놀음에 놀아나지 않고 많이 버시길 빕니다. 뛰어 내릴 때를 잘 판단하시어 대박을 누리십시오. 여러분 모두, 대주주 보단 비싼 가격에 털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지금 달리는 차에 뛰어 오르려는 분들, 바른손 사시면 끊임없이 모니터 주시해야 합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 주식의 가격결정은 시장이 아니라 대주주등 세력이 언제부터 물량 터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물량 터는 싯점이 내일인지 1주일 뒤인지는 이들 작전세력의 맘이기에 아침부터 장 끝날 때까지 모니터를 주시해야 합니다. 상한가 아니면 하한가인 주식 - 바른손! 돈 놓고 돈 먹는 완전 투기주 - 바른손! 얼마나 많은 개미들이 걸려들어 망하는지 지켜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