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우린 신나게 달였따 ^^

기장을 지나   남목을 넘어가는 산길은

산골짝 마다  가랑비가오며 안개가 자욱이 산골깊숙히 자욱하였다

산속을지나다 보면  주전바다가 나왔다 여긴 동글동글한  자갈돌들이 너무 좋아~~

우린 차를대놓고 또 핫도그  를 사묵고 조금걷다 다시차를타고

머머가계에서 동동주와   오징와파와 섞은 파전을 먹었따

차에서 술이 조금얼얼해 음악을들어면  바다를보고있다

친구하는말 야가도된다 가자 했서 또 감포로달였다

감포에 자주가는  레스토랑  ~지중해로 가셨다

오늘따라 음악이 넘  좋은것을 틀어주셨다

통유리밖에는  바다가 바로밒에있는언덕에 레스토랑

여긴모던것이 좀비사도 아깝지가 안타

또우린  쉐이크  를 시켜묵고 추워 덜덜떨고 그래도 좋았다

우린 너무 늦을까 무서워 조금 있다 돌아왔다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