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안녕하셨죠?

먹구 사는것이 바쁘다 보니.....^^(변명)

종합주가 천포인트를 넘어간는데...

풀무원은 영 힘을 몬쓰는듯 느껴집니다....

또한 특별한 주포가 누군지 아직 실체를 드러내지 않아

주주님들의 마음의 허탈감을 더해 주지 않나 생각됩니다.

백이십일동안 기관 외국인 순매수량만 봐두

이십삼만주 바께 안됩니다.

주포로써 드러내지 않구 어딘가  단지 저희가 매수한 시점 부터의

매수량만 따진다면 씨티 소버린 노무라 정도라 할수 있게지만서두

아직 특별한 주포나 풀무원을 이끌만한 대장은 안보인다구 생각됩니다.

단순히 주식수만 가지구 함 따져보면

외국인 보유 121만주

풀무원회사 가 234만주

아적 주포물량은 모름.......

외국인의 지분율이 올라갈것으로 가정한다면

최소 355만주는 고정 주식이라하면

기관 및 개미들의 유동주식은 많이 잡아두 170만주 정도됩니다

주포가 나타나서 한 오십만주정도만 꾸준히 매집을 한다면은

적은 거래량으로도 크게갈수 있는 장점이 있죠...

주포의 입성이 다가오고 있다는것은 챠트가 말을 해줍니다.

정배열로 되어있고

초기상승형으로써.  특별한 주포가 없기 때문에

밀려두 무턱대구 한없이 밀릴 가능성은 적습니다

안좋은 악재만 아니라면여...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삼만 오천원 선이나 삼만 육천원선에서

주포의 정체가 드러나리라 예상합니다.

남들 다 갈때 일월부터 계속 내리막친 주식....

주가 천포인트 넘을때...바닥 다지고 있는주식.....

입장바꿔 내가 주포라해두

이런것에서먹을것이 더 많지 않겠나 싶습니다....

갠적이 생각을 몇자 적어봐씸더.......

참고만 하시고 결정은 자신이 하시기 바람니다...

저는 갠적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종주가 꼬꾸라져두 더이상 꼬꾸라질 곳이 없는곳에서

다만 10%이익이 나더라두 기다릴랍니다.

남의것 배아포 하지말구

내것에 대한 믿음과 확신을 가지구여....

자꾸 누가 말을 시켜서리 어케 글을 적었는지두 몰겠네여..

좋은 저녁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