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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왜 자꾸 씽크에서 공식적으로 임명한 전문가에게 시비를 거냐구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씽크에서 일단 전문가로 인정하면 전문가 코너에 글 쓸 권한이 주어지고
하루에도 4000~5000명이라는 엄청난 투자자가 읽게 됩니다.
제가 지속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 대세관을 한 번만 더 봐주세요!
어제도 오늘 폭락할거라 예측한 종목 중 상당수가 또 상한가 마감했고
어제 폭락할거라던 우리금융/한솔LCD/안국약품 등은 오늘도 양호한 마감 정도가 아니고...저점대비
엄청나게 올라가 있지요.
물론 폭락할거라 말한 일부 종목은 그간 초단기 급등한 몇 종목은 폭락한 종목두 있지요.
이렇게 자신과 전혀 관련 없는 종목에 대해 일일이 종목을 거론하며 폭락할거라 말하고,
정작, 남의것 걱정만 하는 본인은 어제도 다우기술 최고점 추격매수와 금일 손절하고 나서
아래의 대림제지를 고점 추격매수하다 덜컹 물려 하한가 맞았습니다.
이런 사람을 지속 방치 하겠습니까?
제가 너무 심하다 생각하신다면...최근 1개월의 실적과 시황 쓴 내용과 현실을 비교해 봐주세요
이건 전문가 개인의 일이니 그 전문가 귀책이라고 그냥 넘기시면 안됩니다.
엄연하게 상당히 문제점이 있다면 개선과 시정을 해야겠지요.
제가 원하는 바는 어떤 종목 추격매수하다 걸려 하한가 맞든 뭘하든 ...이런거 참견하는건
제 잘못을 인정합니다만, 실제 상황과 전혀 맞지 않는 자신이 취급하지 않는 종목에 대해서
함부로 떠드는건,,,,이건 묵과할 수 없는 행위입니다.
이런건 어떤 정보를 취득하고자 씽크에 방문하는 일반투자자들에게 심한 손실과
잘못된 방향을 인도하게 된다고 생각하오니...다시 한번 선처를 바라옵나이다.
*다우기술 어제 최고가 매수 후 금일 손절과 대림제지 추격매수한 사항은 씽크 전문가
코너에서 발췌한 사항임을 밝힙니다.
끝으로 지속적으로 시정이 안된다면, 대세관의 실명 공개와 더욱 심한 내용으로 총 공격을
감행할 것이며, 향후 법적 대응 이나 모든 수단을 다해서 총 공격을 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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