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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터널,한러가스도입협정(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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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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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2 2008/12/14 08:02

게시글 내용

삼현철강 빅호재~~~~>

-한중일 해저터널 급부상

-한러가스도입협정체결(12월), 가스파이프라인 건설입찰 실시(년초)

한중일 첫 정상회담…동북아 연대 출발점 될까


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한ㆍ중ㆍ일 3국 정상회담 장소가 일본 후쿠오카로 결정된 데는 이유가 있다. 후쿠오카는 일본의 대륙 진출 관문이자

한국과 중국 문화를 받아들인 요충지로 오래 전부터 한ㆍ중ㆍ일 교류가 빈번했던 곳이기 때문이다.

청와대는 12일 이명박 대통령원자바오 중국 총리, 아소 다로 일본 총리가 13일 첫 3국만의 정상회담을 후쿠오카현 다자이후시에서 연다고 밝혔다.
1999년 첫 회담 이후 9번째 3국 정상회담이지만 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회의 그늘에서가 아니라 3국만의 독자적인 만남으로는 사상 처음이다.

그래서 한때 회담 장소로 삿포로, 고베, 나고야 등이 거론됐으나 후쿠오카로 최종 결정됐다. 후쿠오카는 한ㆍ중ㆍ일 문화ㆍ경제 교류의 오랜 창구다.

지금도 일본 열도와 대륙을 잇는 해저터널 구간으로 최단거리인 후쿠오카와 부산을 잇는 방안이 가장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삼현철강~~>가스관 제조용 후육관 열연강판공급+철도레일(철도,경량,승강기레일)제조업체

 *2007년 순이익 11억, 2008년 3분기순이익163억 으로 사상최대 실적달성중(올해 220억예상) ~~!!!!!!
 *자본잉여금 660억보유, 포스코주식 250억대보유중~~!!!!!!

(삼현철강 호재)
-코레일 42조투자 최대수혜주
-
한일,한중,베링해저터널 수혜주
-
중국 150조원 철도시설투자 수혜주
-국내외 soc투자(교량)투자 수혜주
-가스관 재료인 후육관용 열연강판(원자재)공급 업체로 러시아가스도입 수혜주.

 



12월 러시아가스도입 협약 체결(내년초 러시아 가스파이프라인 건설입찰 실시)
[이 대통령은 최근 한나라당 의원들을 만나 “북한을 경유한 러시아 가스도입 협정이 12월에 체결될 듯하다”며 “북한이 현재 개성, 금강산으로 버는 돈이

연간 7500만 달러인데, 러시아가 가스관의 북한 통과 대가로 연간 1억1000만 달러를 주겠다고 하니,

북한이 싫다고 안 했다”고 그 근거를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현철강은  메이져급 철도레일 생산업체
철도레일,경량레일,승강기레일 모두 생산중입니다~!!!!! (상장사 가운데 유일한 업체임)
-해저터널 및 한반도 종단철도(TKR)와 시베리아횡단철도(TSR) 수혜주.

■ 삼현철강은 가스관 원재료 생산업체
가스관 원재료인 후육관제조용 열연 강판을 생산하여 성원파이프,미주제강과 같은 가스강관 제조업체에 공급을
하는 국내최대의 원재료 공급업체입니다.

(내년초로 예정되어 있는 러시아 가스파이프라인 건설입찰로 인해 가스관제조용 후육관공급업체인
 삼현철강은 또 하나의 강력한 호재를 추가하고 강력한 상승랠리를 펼칠 것으로 예상됨)


-한국가스연맹 주강수 회장은
“러시아 사할린에서 블라디보스톡까지의 파이프라인 건설을 위한 입찰이 러시아 주관으로
내년초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2011년 준공목표이며 국내업체들의 참여가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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