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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AUDIO PROCESSOR-인터넷과 RS-232-포트를 통한 소프트웨어 UP-DATE- 의표준화 제시 음향분야는 컴퓨터분야와는 다르게 디지털 전환이 다소 힘든다 그러나 추세자체가 디지탈화로 이어지고 음향 분야 자체 상품 보다 방송시스템, 음향시스템, 보안(영상)시스템이 연결되는 종합적시스템을 소비자가 원하는 추세가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므로 종합적으로 컨트롤이 가능한 디지탈화가 우선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므로 당사는 방송장비,음향장비, 보안(영상)장비를 종합적으로 생산하는 제조회사며 M/S 자체가 60%-70%를 차지하고 있으며 시스템을 구축 하는 설계 및 시공능력을 동시에 보유한 회사로써 경쟁력 있는 회사 이다. 당사는 지난 FMM SHOW ( 2000.4.12 ~ 4.16 ) 참가유럽시장 최대의 SHOW인 FMM (FRANKFURT MUSSIK MESSE)이 독일에서 개최되었다. 인터엠은 MEQ-2000, M-1500, M-2000, 그리고 MAGIC-6004 등 22종의 신제품을 전시하였으며 이 중 DIGITAL PROCESSOR인 MEQ-2000은 당사의 DSP SERIES 의 첫 MODEL로 많은 BUYER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당사는2000년을 디지탈하는 원년으로 삼고 있다.그러므로 당사에서 홈페이지에 알려드렸듯이 KOBA2000(제10회 국제방송음향 조명기기전)SHOW에 당사가 추진하는 DSP-2000 SERIES MODULE를완성하는 PROJECT로써 21세기 Digital음향기기의 표준화를 제시하고 그첫번째 결과물로 MEQ-2000에 대한 제품시연회를 갖는다. 당사는 KOBA2000(2000.05.23-2000.05.26)의 음향기기관 참가업체중 가장 큰규모로 참가하는 당사는 지난 3월부터 KOBA TEAM을 별도로 결성하여 내실있는 준비를 하였다. 당사는 2000년 국내 첫전시회를 도약하는 인터엠의 모습을 보여줄것이며 4가지 목표를 갖고 있다. 첫째. 국내최초로 개발한 디지털 EFFECTOR 기기인 MEQ-2000의 출시이다. 15억이상(R&D)-독일의 ALGORITHMIX사와 기술적 제휴-이 투자된 MEQ-2000은 외국과 대등한 경쟁이 가능함이 보이는 국내기술의 쾌거이며 인터넷과 RS-232포트를 통한 소프트웨어 UP-DATE가 가능한 기술적으로 발전된 형태이다.. 둘째.자동화방송시스템을 통한 통합방송시스템의 구현이다. 셋째.대형방송용 MIXING CONSOLE의 전시 및 시연을 통해 직접해외 유수업체와 대등한 기술력을 나타낼 것이다. 넷째. CCTV시스템 및 PROJECTOR를 중심으로 영상사업의 FULL RANGE를 전시 및 시연할 것이다. 당사는 산업용음향기기 생산업체로서 반기 순이익이 540% 증가했다.9월 결산법인인 당사는 "99년 10월부터 2000년 3월까지 반기실적을 집계한 결과355억원의 매출액에 경상이익 52억,40억원의 순이익을 냈다.이같은 실적은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액은100억원(40%),경상이익은45억(627.00%증가)당기순이익은 34억원(540%) 증가한 것이며 순이익은 전년도 연간 순이익보다 많은 것이다 당사는 계속적으로 매출액 및 수익성향상이 기대되며 기술적 발전을 통한 시장의 적절한 대체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며 업계의 주도적 기업으로 세계적 경쟁력을 통한 미래 지향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다. 행사기간중(2000.05.23-2000.05.26)중 발표회를 갖는다. 시연회일정은 200.05.23(화)이며 관계기관 및 언론사에 선을 보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