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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명적 주가랠리가 스타트되었다.주목하라 *게시글 내용
* * * 명문제약(017180) * *
" 작년도 보령메디앙스를 능가하는 초폭등 재료를 뛰어넘을 복합재료 보유종목 "
" 수천억 이상의 기술가치에도 불구하고 시가총액이 겨우 600억원대 극단적인 저평가 상태 "
" 자궁경부암 및 관절염 치료제 백신 상용화 임박 "
" 한,미합동(KORUS) 강력한 AIDS치료제 개발중 "
" 바이오신약 개발로 년매출 1조원 기업으로 육성 "
" 현,적정주가는 약 1만원으로 2개월내 돌파가 유력해 보이며 6개월 경과후
주가 2만원,1년후 주가는 3만원 돌파도 긍정적이다 "
-2011년 반기매출591억원, 영업이익84억원, 순이익50억원 달성(올해 순이익100억원 돌파 예정)
-2012년 매출액 2000억원, 영업이익 280억원, 순이익 167억 예상
" 2015년 매출액 5,000억원, 2020년 매출액 1조원 돌파 전망 '
1. 자궁경부암(항암제) 백신 출시 임박 !!!!!
자궁경부암 => 미국의 바이로팬(ViroPan)사 지분투자, 2012년초 임상완료후 시판 돌입예정.
자궁경부암 항암제 및 백신시장은 현재 15조원 규모 시장 형성
자회사 명지약품~항암제,만성희귀질환 치료제 시판 전문기업
2. 바이오시밀러
자회사 바이오알앤디오와 공동으로 바이오시밀러사업 진행~~!!!!!
자체 연구 개발할 바이오의약품은 지속형 바이오시밀러로서 EPO(적혈구생성촉진인자),
G-CSF(호중구증가인자, 항암보조제), IFN-α(C형바이러스치료제) 개발중.
EPO : 1g에 60만달러(6억원), 빈혈,에이즈,항암제투여,신부전증에 사용되고 있음,세계시장10조원.
EPO주사제 개발도 초읽기 돌입(하반기부터 늦어도 내년 상반기이내)
G-CSF : 항암치료의 화학요법, 방사선 요법이나 골수이식에 의한 백혈구 감소현상을 완화시키는
백혈구 증강제로 사용되며 시장규모 3조원, 현재 수요량이 급격하게 증가중에 있음
IFN-α :2012년 기준 세계시장 10조원 형성,매년 50%씩 고성장중에 있음
*EPO기대효과
① EPO는 세계적으로 현재 120억 달러의 시장규모이며 향후 연평균 7~10%의 고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
② 현재 바이오리액터로 생산된 2세대 바이오리액터-EPO제품을 보유한 회사는 세계적으로 2개社에 불과하므로 경쟁력과 제품 비젼이 매우 뛰어남.
③ 바이오리액터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EPO의 제조원가가 저렴하고 품질이 향상될 수 있는 강점이 있음.
명문제약은 꿈의 신기술인 "바이오리액터"를 통해 EPO,G-CSF, INF-알파,HGH를 대량생산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슈퍼-바이오시밀러'를 통해 300억달러 세계시장 선점작업에 돌입한 바이오혁명株이다.
바이오리액터는 초대박 바이오 신기술로 원료신약,항체신약,블록버스터 신약 개발을 위한 명문제약만의
최신 설비로 롤러식이나 자연배양식등 혈청알부민을 투여하는 기존 방식과는 전혀 다른 최첨단 장치로
세계유일의 신기술로 완전 대박감 ~~~!!!!!
*바이오리액터Bioreacto(생물반응기,세포배양기):생체세포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생화학반응을
인공용기 속에서 재현하는 장치로 고가의 원료의약품을 대량생산해낼수 있다.
[3대 바이오원료의약품 가격]
1.EPO(적혈구생성촉진인자)~~~>1g에 6~7억원
2.GM-CSF(호중구증가인자, 항암보조제)~~~>1g에 9억원
3. IFN-α(C형바이러스치료제)~~~>1g에 550만원
특히, 명문제약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바이오리액터EPO'는 세계에서 경쟁업체가 1~2곳에 불과하고
시장규모가 10조원에 달해 명문제약의 블루오션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EPO는 에이즈치료제(연내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는 기존 한미합동 에이즈치료제개발 사업과
연계시 28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시장수요 발생),항암제,빈혈,신부전증치료제등에 사용되고 있어서
향후 시장규모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현재 상장기업 가운데 혈청알부민을 투여하지 않아도 되는 EPO는 명문제약이 유일하다.
조아제약,셀트리온도 백혈구 생성을 촉진하는 G-CSF, GM-CSF 적혈구 생성을 촉진하는 EPO등을
생산하는데 있어서 명문제약의 기술력을 현재로서는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
3. 에이즈치료제
명문제약의 에이즈치료제 상용화를 위해 일하고 있는 한양대 이상경 교수는
2008년8월 인터뷰에서 3년내에 실용화가 가능하다고 했습니다.(상단 기사참조)
2008년8월~2011년8월: 실용화를 위한 개발기간(사실상 에이즈치료제 개발완료)
2011년 1월26일 명문제약 전자공시:
-사업개요~HIV의 증식을 막는 에이즈치료제 개발.
-기대효과~본 사업은 2009년~2011년까지 진행되며 당사는 에이즈 치료제 개발사업의 개발기술을
상업화 할 수 있는 권리와 우선 실시권을 갖게 됨.
명문제약,정말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완벽한 에이즈치료제 하나만 개발하면 명문제약도 다국적제약사의 반열에 오를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다.
길리아드사가 에이즈치료제(일부에만 효능) 하나로 3조5천억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고
현재 에이즈치료제 시장규모는 10조원을 넘어 16조원에 육박하고 있다.
2011.2월 한미공동기술개발사업(KORUS 에이즈(AIDS) 치료제 개발에 참여.
T면역세포에 선택적으로 약물전달이 가능하고 면역 거부 반응이 없는 인간화 항체를 이용하여,
T면역세포에 RNA 간섭효과를 유도하는 siRNA 유전자를 전달하여 HIV의 증식을 막는 에이즈(AIDS)
치료제 개발예정.
2012년 시장규모 16조원, 매년13%씩 고성장중에 있음.
4. 유방암 치료제 개발 박차 : 시장규모 약 18조원
[명문제약 자회사 명지약품과 유방암호르몬 제너릭개발중]
여성들이 많이 걸리는 여성암 발생 1위는 갑상선암, 2위는 유방암이다.
유방암은 매년 17%씩 늘어나고 있는 여성암이다.
유방암 치료를 위해서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방법이 "호르몬" 치료이다.
(유방암 호르몬치료; "호르몬제를 사용하여 여성호르몬의 활동을 억제하므로써 암의 증식 및 재발을 방지하는
치료")
유방암은 수술,항암제 투여후 재발할 가능성이 50%를 넘어가는데, 이때 재발방지를 위해 호르몬 치료를 한다.
제넨텍에서 개발한 유방암 치료제는 단일 품목으로 2011년 7조원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전망이며,
2016년 유방암치료제 시장은 약18조원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5. 인간성장호르몬(HGH) 개발 완료 : 세계시장 3조원
명문제약, 또 하나의 쾌거~!!!
재조합 인간성장호르몬(HGH)기술개발완료, 세계시장3조원(매년12%의 고성장제품).
인간성장호르몬은 뼈와 연골의 성장촉진제,골다공증,노화,항비만,항우울증등의 치료에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명문제약의 [인간성장호르몬]은
-대장균에서 인체 내 성장호르몬과 같은 활성형 단백질을 만들도록 유도한 것으로
-인체 내 인간성장호르몬과 똑같은 활성형을 얻기 위해 효소를 처리하는 타 제품과 달리
대장균으로부터 직접 인간성장호르몬을 생산한 것임.
- 명문의 HGH는 순도가 높고 생산 비용이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조아제약이 HGH 형질전환 복제돼지를 세계최초로 생산해 냈으나 HGH의 대량생산은 실패했음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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