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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제약, 바이오 신기술로 28조 시장 잡는다]

명문제약은  꿈의 신기술인 "바이오리액터"를 통해 EPO,G-CSF, INF-알파,HGH를 대량생산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슈퍼-바이오시밀러'를 통해 300억달러 세계시장 선점작업에 돌입한 바이오혁명株~!!!!

바이오리액터는 초대박 바이오 신기술로 원료신약,항체신약,블록버스터 신약 개발을 위한 명문제약만의

최신 설비로 롤러식이나 자연배양식등 혈청알부민을 투여하는 기존 방식과는 전혀 다른 최첨단 장치로

세계유일의 신기술~~!!!! 완전 대박입니다.

*바이오리액터Bioreacto(생물반응기,세포배양기):생체세포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생화학반응을

                                  인공용기 속에서 재현하는 장치로 고가의 원료의약품을 대량생산해낼수 있다.

[3대 바이오원료의약품 가격]

1.EPO(적혈구생성촉진인자)~~~>1g에 6~7억원

2.GM-CSF(호중구증가인자, 항암보조제)~~~>1g에 9억원

3. IFN-α(C형바이러스치료제)~~~>1g에 550만원

특히, 명문제약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바이오리액터EPO'는 세계에서 경쟁업체가 1~2곳에 불과하고

시장규모가 10조원에 달해 명문제약의 블루오션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EPO는 에이즈치료제(연내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는 기존 한미합동 에이즈치료제개발 사업과

연계시 28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시장수요 발생),항암제,빈혈,신부전증치료제등에 사용되고 있어서

향후 시장규모는 더욱 증가할 전망입니다.

현재 상장기업 가운데 혈청알부민을 투여하지 않아도 되는 EPO는 명문제약이 유일합니다.

조아제약,셀트리온도 백혈구 생성을 촉진하는 G-CSF, GM-CSF 적혈구 생성을 촉진하는 EPO등을

생산하는데 있어서 명문제약의 기술력을 현재로서는 따라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바이오회사는 기술력으로 기업의 성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데, 명문제약의 성장성은 상장기업 가운데

단연 선두권입니다.

내년부터 매년 40%이상씩 고성장을 하게 되므로 기업가치 증대에 따른 주가상승은 당연하다 할 것입니다.

중기 1만원의 주가를 개인적으로 예측을 드리는데, 잔파도에 연연허지 말고 재료를 보고 굵게 질러 나가면

장기 3만원이상의 주가상승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