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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장은 이미 임시주총 무효소송을 제기할 것이며 한편으로 소액주주 민심잡기에 돌입하였습니다. 현시점에서 서사장이 제일 아쉬운 대주주이며 유동성이 풍부한 사람입니다. 절차상 하자가 있었다면 임시주총결의사항이 백지화 될것이며 주총을 다시 개최해야 될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유통물량 870만주에 대한 소액주주 민심잡기를 위해 현 경영진과 회사측 모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시점에서 공매수 밖에 아무런 대안이 없습니다. 실제 유통되는 물량도 최대 300만주 밖에 안된다고 보여집니다. 대부분 자전거래인것은 아쉬는 분은 아실것입니다 확실한것은 광명전기가 먹을게 많다는 것입니다. 최근 건설경기등 주변여건이 개선되면서 실적이 대폭호전되었습니다. 너무 불안하게 생각하지말고 기다리면 답은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원한다면 소액주주 동호회를 개설하여 일단 소액주주 힘을 모아 볼까합니다. 생각있으신분은 리필 부탁드릴께요

광명전기 A17040   거래소 /소형 (액면가 : 500)    * 08월 14일 10시 09분 데이터    현재가 780  시가 760  52주 최고 1,250  전일비 ▼ 30  고가 800  52주 최저 420  거래량 813,770  저가 760  총주식수 3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