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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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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7 2002/05/23 13:00

게시글 내용

 동양철관 A08970
  거래소 /소형 (액면가 : 500)    * 05월 23일 12시 59분 데이터   
현재가 1,395  시가 1,320  52주 최고 3,880 
전일비 ↑ 180  고가 1,395  52주 최저 203 
거래량 2,073,470  저가 1,310  총주식수 63,107,401 
챠트가 보이지 않으면 새로고침을 눌러주세요
 광명전기 A17040
  거래소 /소형 (액면가 : 500)    * 05월 23일 12시 59분 데이터   
현재가 1,825  시가 1,825  52주 최고 3,565 
전일비 ↑ 235  고가 1,825  52주 최저 263 
거래량 515,630  저가 1,825  총주식수 32,223,725 
챠트가 보이지 않으면 새로고침을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라운지 가족여러분! 그리고 sk1510 님^^ 제가 하는 일이 바쁜관계로 라운지를 잘찾아뵙지 못했군요 님께서 저에게 관심을 갖어주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식이란 요망한 동물은 고점에서 사면 항상 우리 개미들에게 눈물과 좌절을 안겨주게 됩니다 주식은 어느 한종목을 깊이 관찰하고 자식을 돌보듯 애정과 사랑으로 물주듯이 키워 나가는 거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가 자주 실수를 하게 되는건 욕심에 어두어 항상 빨간불에 현옥되어 매수 한다는거지요 그것도 저만치리 올라가게 된것을.... 우리는 무엇을 원할까요? 항상 당하면서도 또 당하는 반복되는 손실은 누가 갚아주겠습니까?...우리는 반복되는 학습효과에서 아무꺼나 덥석 매수를 하면 안되는것을 배웠습니다 항상 저점에서 잡는 습관을 길들여야합니다 박스권매매...밑으로 수평선을 거어보십시요 주파수처럼 이평선이 펼쳐지는군요 아주 낮고 일이백원차이로 밑에내려오면 사야하고 수평선밑으로 내려오면 아직아니다 하고 잠시 보류하는거지요 그것도 애정을 갖고 또 지켜보는겁니다 손해나도 일이백원 ...다른건 50% 손해나도 사면서 왜 이렇게 손해가 줄어드는건 안사는지 몹시 안타깝습니다 .... 주식은 초생달 선생님말처럼 매일 매수 하고 매도하는 그러한 장사가 아니지요 일년에 이러한 종목 두세개만 기달리고 잡으면 우리는 남부럽지 않게 살수 있을 텐데 말입니다... 기다리고 또 기달리면 언젠가 밀집은 되어있구 조주도 나올수도 있는게 주식 이지요...여러분 기다립시다 나에게 맞는 코스에 공이올때까지 볼은 걸러냅시다 포볼로 나간다 해도 전혀 손해가 아니지요... 종자돈은 그대로 간직하고... 즉 타율은 유지하면서 여우같이 약게 그렇게 기달리구 또 기달리는겁니다 여러분 우리 승리합시다 우리는 이겨야합니다 거대한 공룡의 집단을 이겨 반드시 이슬픔의 장에서 승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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