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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자회담이라...캬~멋지십니다. 그러나 저는 왜 이리 벙찌게 들리는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격에 상관하지 마시고요 그냥 좀 들고 있으시라 권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주식쟁이기 때문에 자기가 산 가격이 있기때문에 그 가격에(기준가격)민감하게 됩니다.

여기에 오류가 있는것이죠 더 정확히는 일회성의 오류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저희 누님이 계신데 제가 하는 말들을 (거의 뭐사라 뭐사라 이런 소리죠)

그냥 흘려 들으시다가 신문에서 제가 말했던 종목이 기사화된 것을 보고 배아파 하셨죠

5년전에 농심 태평양 말했거든요 그것도 노래를 불렀죠

제가 자주 가는 피시방 주인 아저씨는 모코스닥 회사를 (지문인식쪽)5만원대에 샀는데 

지금 천원대인가 그렇습니다. 그럼 50토막인데 그분은 2억인가 벌으셨죠

증자 받았거든요

사설이 길어졌습니다만 광명전기는 지금 계속 모아가야되겠다 이것이죠

밀릴때마다.,..조금씩 사면 가격대는 흩어지겠죠 주식수는 늘고요

올해같이 좋은 장에 씨가 마르다못해 코묻은 주식까지 다 뺏긴 종목입니다.

독사같은 놈들이죠 최대걸림돌이던 황모교수도 다 처분했구요

앞으로 한달안에 더 떨어질수도 있는걸로 보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가격변동에

연연하지 않고 꾸분히 모아가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겠나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