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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송전+원자력 핵심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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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가로 인한 "원자력발전 수혜"와 "대북송전수혜"등 [광명전기] 겹호재 만발이네요~~!!! 내일부터는 대북송전테마주들이 강하게 갈 겁니다. 꼭 붙들고 갑시다. 또한,고유가로 인한 가장 효율적인 대안은 "원자력"입니다. 원자력은 건설단가가 190만원/kw, 태양광은 800만원/kw이 필요하므로 거시적으로는 원자력발전이 고유가의 효율적인 대안이 될 수 밖에 없고, 원자력발전의 핵심설비에는 [광명전기]가 있습니다. 앞으로 [광명전기] 같은 원자력핵심기업에서 수만원이상 주가가 폭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발전효율이 낮고 투자비가 많이 소요되는 태양광발전의 대안이 "원자력발전"이기 때문입니다.  주목 받지 못한 원자력 최대 수혜주2008. 02.14 광명전기는 원자력 발전소 등 각종발전소용 수배전관 전문업체로 울진원자력 발전소 3·4·5·6호기에 저압반 로드센터를 납품한 실적이 있고 영광, 월성 등 원자력발전소의 수배전반도 상당부분 도맡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는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납품을 진행하고 있고 올 하반기에는 신월성 원자력발전소 납품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 회사 양덕수 사장은 14일 "신고리의 경우 작년 12월부터 납품을 하고 있고 신월성 1,2호기 수배전관은 금년 하반기부터 납품이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오늘 이명박대통령은 원로초청국정간담회에서 에너지문제의 해결은 원자력이라고 강조 대통령은 최근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문제와 관련, 원자력 에너지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대통령은 "에너지 문제는 결국 원자력으로 가는 게 아닌가 한다"며 "이제 재처리시설에 대한 기술도 그 전 보단 많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남 전 총리가 "2012년까지 지금과 같은 고유가시대가 되면 결국 세계 불황을 가져올 것"이며 "우리가 주목할 것은 부시가 원자력을 다시 일으키고자 정책을 내고, 미국에서 원자력을 다시 본다는 점"이라고 말한 데 이어 이같이 언급했다. 남덕우 전 국무총리는 "미국에서 원자력을 다시 보고 있는데 우리는 천연 조건이 불리해서 결국 원자력으로 갈 수 밖에 없다"고 자원외교의 중요성을 역설하면서 "(각종) 규제를 코드화해서 컴퓨터에 입력해 놓고 효율적으로 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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