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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만 늘리면경영 참여래 ,,더러븐것들 ,,게시글 내용
또 단기 시세 노릴라구 ,,,내일 , 과연 ,,,갭으로 상승 해줄것인가 ,,
지난해 임시주총에서 광명전기의 경영권 인수추진에서 실패한 서용교씨가 광명전기 지분을 추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서용교씨는 광명전기 주식 34만1910주를 지난 4월 22일부터 지난 12일사이에 장내에서 매수했다. 이에 따라 서 씨의 지분은 기존 439만7810주(13.65%)에서 473만9720주(14.71%)로 늘었다.
서 씨는 투자목적과 함께 향후 경영참여도 고려하고 있다고 지분변동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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