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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 한적총재 "대북 비료지원 27일부터 북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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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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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4 2007/03/1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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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전기 A017040
  거래소  (액면가 : 500)    * 03월 16일 14시 39분 데이터   
현재가 1,015  시가 930  52주 최고 985 
전일비 ▲ 90  고가 1,020  52주 최저 610 
거래량 5,558,270  저가 900  총주식수 37,413 

 

남북경협株, 북핵 리스크 축소 기대감에 강세
2007/03/16  09:25:39  한국경제
북핵 리스크가 축소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남북경협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광명전기(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는 16일 오전 9시22분 현재 전날보다 1.62% 오른 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만손(1.17%)과 이화전기(1.44%), 남해화학(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2.17%), 좋은사람들(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1.11%) 등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재식 대신증권(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 연구원은 이날 "지난 몇년간 확대됐던 북핵 리스크가 지난달6자회담 2.13합의를 계기로 점차 축소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북핵 리스크해소는 중장기적으로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며 남북경협을 활발히 진행중인 신원, 좋은사람들 등 일부 개성공단입주 업체에도 긍정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차트상 이제 시작의 차트로 보여지며 그동안 실적대비 하여도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던 광명전기

였습니다

오늘 1천원 돌파하며 마감을 주었다는 것은 그동안 움츠려 들었던 광명이 이제 활기를 펼칠려는

몸부림 이라고 보시면 될듯하며

적정가를 주당 2천원은 충분히 나오는 종목 입니다

아직 갈길이 멀었 습니다


北 "국제사회 책임있는 일원 되고 싶다"-2(끝)
이날 회의에서는 "앞으로 동북아 지역에도 평화안보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는 장 기적 필요에 대해서는 6자회담 참가국간의 인식 일치가 있었다"고 이 당국자는 전했 다.
우리 측 대표단은 이 회의에서 관련국간 신뢰구축 작업의 한 예시로서 동북아 역내 국가들이 참여하는 해상 구조훈련을 실시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그는 말했다.

또 각국 대표단은 6자회담 참가국이 참여하는 양자 차원의 안보 조약과 안보 관 련 국제기구 등에서 한 약속, 양자협정문안, 다자차원 안보기구의 합의문, 헌장 등 을 비교.검토해 안보인식의 공통분모를 찾기로 했다.

이 당국자는 "동북아 평화안보체제 논의는 장기적인 시각에서 큰 그림을 그리는 싱크탱크로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당장 별도 조직이 생기지 않더라도 6자회담을 통 해 실무급.차관급.장관급에서 동북아 다자안보 대화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미측 수석대표로 참석한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는 "실무그룹 중에서는 매우 시급한 그룹이 있고 매우 중요한 그룹이 있다"면서 "동북아평화안보 체제 그룹은 매우 중요한 실무그룹"이라고 말했다고 당국자는 전했다.


[북핵 해빙무드 속 北지원단체 `바쁘다`]

지원 협의.현장 모니터링 방북 러시

북한 핵문제가 해빙무드를 타고 있는 가운데 대 북지원단체들의 방북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이사장 최병모)는 국수공장사업본부 임원진과 후원회 원 등 30명으로 구성된 방북단이 17일부터 20일까지 방북, 평양시에 건립한 '모란봉 국수공장' 준공식에 참석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국수공장은 남측에서 기계와 밀가루를 지원하고 있으며 매월 40t의 밀가루로 20만명 분의 국수를 생산, 주민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한민족복지재단(회장 김형석)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평양을 방문, 대북지원 사업장인 빵공장을 둘러보고 남측 기술로 벼농사를 짓고 있는 평안남도 숙천군 약전 리 협동농장의 파종계획을 협의한다.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이사장 변형윤)은 오는 23일 개성지역에 연탄 5만장을 전 달할 계획이고, 한국카리타스(위원장 유흥식)도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평양을 방 문해 농업지원과 개발협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지원단체들은 이미 이뤄진 대북지원에 대한 모니터링(분배 확인)에도 다양한 행 보를 보이고 있다.

국제보건의료재단(총재 박종화)은 진료 물품을 지원하고 남측 의사들이 올라가 협력진료도 벌이고 있는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 온정인민병원을 오는 22∼24일 방문,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지원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남북나눔운동(회장 홍정길)도 대북사업 관계자와 후원자 등 100명가량이 오는 2 8일부터 31일까지 방북, 황해남도 봉산군 천덕리에서 농촌주택 건설지원 현장을 둘 러보고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hsh@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승호 기자

한적총재 "대북 비료지원 27일부터 북송

 

정부, 北요구대로 비료 30만t 지원 방침

한완상(韓完相) 대한적십자사 총재는 16일 대북 비료 지원과 관련, "이달 27일부터 (북한에) 비료를 보내기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 총재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지난해에는 2월말에 시작했는데 올해는 좀 늦어서 6월이 되어야 끝날 것 같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번에는 통일부와 MOU(양해각서)를 맺어서 구매, 선박 마련 등을 한적이 다 맡아서 한다"고 소개했다.

한 총재는 이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수해물자는 비료 30만t 지원이 끝나는 즈 음에 보내도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비료 보내는 도중에 북쪽 배가 왔을 때 스페이 스가 생기면 중간에 일부 보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비료 지원과 관련, 15일까지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북한이 제20차 장관 급회담에 이어 지난 7일 적십자 채널을 통해 공식 요청한 양인 30만t을 전부 지원키 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료 지원에 드는 남북협력기금 집행을 승인하는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위원 장 이재정 통일부 장관)는 다음 주에 열릴 예정이다.

이번 30만t 지원은 1999년 대북 비료지원을 시작한 이후 한꺼번에 지원하는 양 으로는 최대 규모로 1천100억원 가량이 든다.

종전에는 주로 봄, 가을로 나눠 보냈 으며 연간 총량은 15.5만∼35만t이었다.

한 총재는 남북관계 정상화 분위기와 관련, "낭만적으로 좋아하지만은 않는다.

근본적, 정책적, 전략적 변화가 아니고 상황에 따른 전술적 변화라고 본다"고 진단 하고 "전략적 차원으로 한단계 끌어올려야 하며 인도적 적십자 운동이 힘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prince@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차트상 이제 시작의 차트로 보여지며 그동안 실적대비 하여도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던 광명전기

였습니다

오늘 1천원 돌파하며 마감을 주었다는 것은 그동안 움츠려 들었던 광명이 이제 활기를 펼칠려는

몸부림 이라고 보시면 될듯하며

적정가를 주당 2천원은 충분히 나오는 종목 입니다

아직 갈길이 멀었 습니다

긍정적인 마인드

北 "국제사회 책임있는 일원 되고 싶다"-2(끝)
이날 회의에서는 "앞으로 동북아 지역에도 평화안보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는 장 기적 필요에 대해서는 6자회담 참가국간의 인식 일치가 있었다"고 이 당국자는 전했 다.
우리 측 대표단은 이 회의에서 관련국간 신뢰구축 작업의 한 예시로서 동북아 역내 국가들이 참여하는 해상 구조훈련을 실시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그는 말했다.

또 각국 대표단은 6자회담 참가국이 참여하는 양자 차원의 안보 조약과 안보 관 련 국제기구 등에서 한 약속, 양자협정문안, 다자차원 안보기구의 합의문, 헌장 등 을 비교.검토해 안보인식의 공통분모를 찾기로 했다.

이 당국자는 "동북아 평화안보체제 논의는 장기적인 시각에서 큰 그림을 그리는 싱크탱크로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당장 별도 조직이 생기지 않더라도 6자회담을 통 해 실무급.차관급.장관급에서 동북아 다자안보 대화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미측 수석대표로 참석한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는 "실무그룹 중에서는 매우 시급한 그룹이 있고 매우 중요한 그룹이 있다"면서 "동북아평화안보 체제 그룹은 매우 중요한 실무그룹"이라고 말했다고 당국자는 전했다.


[북핵 해빙무드 속 北지원단체 `바쁘다`]

지원 협의.현장 모니터링 방북 러시

북한 핵문제가 해빙무드를 타고 있는 가운데 대 북지원단체들의 방북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이사장 최병모)는 국수공장사업본부 임원진과 후원회 원 등 30명으로 구성된 방북단이 17일부터 20일까지 방북, 평양시에 건립한 '모란봉 국수공장' 준공식에 참석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국수공장은 남측에서 기계와 밀가루를 지원하고 있으며 매월 40t의 밀가루로 20만명 분의 국수를 생산, 주민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한민족복지재단(회장 김형석)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평양을 방문, 대북지원 사업장인 빵공장을 둘러보고 남측 기술로 벼농사를 짓고 있는 평안남도 숙천군 약전 리 협동농장의 파종계획을 협의한다.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이사장 변형윤)은 오는 23일 개성지역에 연탄 5만장을 전 달할 계획이고, 한국카리타스(위원장 유흥식)도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평양을 방 문해 농업지원과 개발협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지원단체들은 이미 이뤄진 대북지원에 대한 모니터링(분배 확인)에도 다양한 행 보를 보이고 있다.

국제보건의료재단(총재 박종화)은 진료 물품을 지원하고 남측 의사들이 올라가 협력진료도 벌이고 있는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 온정인민병원을 오는 22∼24일 방문,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지원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남북나눔운동(회장 홍정길)도 대북사업 관계자와 후원자 등 100명가량이 오는 2 8일부터 31일까지 방북, 황해남도 봉산군 천덕리에서 농촌주택 건설지원 현장을 둘 러보고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hsh@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승호 기자



한적총재 "대북 비료지원 27일부터 북송



정부, 北요구대로 비료 30만t 지원 방침

한완상(韓完相) 대한적십자사 총재는 16일 대북 비료 지원과 관련, "이달 27일부터 (북한에) 비료를 보내기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 총재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지난해에는 2월말에 시작했는데 올해는 좀 늦어서 6월이 되어야 끝날 것 같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번에는 통일부와 MOU(양해각서)를 맺어서 구매, 선박 마련 등을 한적이 다 맡아서 한다"고 소개했다.

한 총재는 이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수해물자는 비료 30만t 지원이 끝나는 즈 음에 보내도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비료 보내는 도중에 북쪽 배가 왔을 때 스페이 스가 생기면 중간에 일부 보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비료 지원과 관련, 15일까지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북한이 제20차 장관 급회담에 이어 지난 7일 적십자 채널을 통해 공식 요청한 양인 30만t을 전부 지원키 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료 지원에 드는 남북협력기금 집행을 승인하는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위원 장 이재정 통일부 장관)는 다음 주에 열릴 예정이다.

이번 30만t 지원은 1999년 대북 비료지원을 시작한 이후 한꺼번에 지원하는 양 으로는 최대 규모로 1천100억원 가량이 든다.

종전에는 주로 봄, 가을로 나눠 보냈 으며 연간 총량은 15.5만∼35만t이었다.

한 총재는 남북관계 정상화 분위기와 관련, "낭만적으로 좋아하지만은 않는다.

근본적, 정책적, 전략적 변화가 아니고 상황에 따른 전술적 변화라고 본다"고 진단 하고 "전략적 차원으로 한단계 끌어올려야 하며 인도적 적십자 운동이 힘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prince@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미, 내일 BDA 불법행위 물증 제시

대북 금융제재의 실무책임자인 대니얼 글레이저 미 재무부 부차관보가 내일(17일) 마카오를 방문해, 방코델타아시아의 불법행위에 대한 구체적인 물증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글레이저 부차관보는 내일(17일) 마카오 당국자들을 면담하고 최종 BDA 조사결과와 물증자료를 제시하며 BDA 제재조치의 당위성을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함께 북한 동결계좌의 해제 시기와 폭에 대해서도 마카오 당국측과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07.03.16 15:42:00 입력  

글레이저 내일 마카오에 BDA자료 제시

대북 금융제재의 실무책임자인 대니얼 글레 이저 미 재무부 부차관보가 17일 마카오를 방문, 마카오 당국측에 방코델타아시아(B DA)의 불법행위에 대한 구체적인 물증을 제시할 예정이다.
16일 미국을 출발한 글레이저 부차관보는 17일 홍콩을 거쳐 마카오를 방문, 마 카오의 탐팍웬(譚伯源) 경제재정사(司) 사장과 텡린셍(丁連星) 금융관리국 주석 등 당국자들과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글레이저 부차관보는 마카오 당국에 최종 BDA 조사결과와 물증자료를 제시하며 BDA 제재조치의 당위성을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와 함께 북한 동결계좌의 해제 시기와 폭에 대해서도 마카오 당국측과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전망된다.



jooho@yna.co.kr
(마카오=연합뉴스) 정주호 특파원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007.03.16 15:24:44 입력  


【결산일 이후 발생 사항】
일자 성명 변동원인 변동이후 주식수 지분율
2006.11.02 이재광외1인 대차주식 상환에 의한 지분증가(2,000,000주) 6,834,490주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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