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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 한적총재 "대북 비료지원 27일부터 북송게시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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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경협株, 북핵 리스크 축소 기대감에 강세 광명전기(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는 16일 오전 9시22분 현재 전날보다 1.62% 오른 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만손(1.17%)과 이화전기(1.44%), 남해화학(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2.17%), 좋은사람들(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1.11%) 등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재식 대신증권(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 연구원은 이날 "지난 몇년간 확대됐던 북핵 리스크가 지난달6자회담 2.13합의를 계기로 점차 축소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북핵 리스크해소는 중장기적으로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며 남북경협을 활발히 진행중인 신원, 좋은사람들 등 일부 개성공단입주 업체에도 긍정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
차트상 이제 시작의 차트로 보여지며 그동안 실적대비 하여도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던 광명전기
정부, 北요구대로 비료 30만t 지원 방침 한 총재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지난해에는 2월말에 시작했는데 올해는 좀 늦어서 6월이 되어야 끝날 것 같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번에는 통일부와 MOU(양해각서)를 맺어서 구매, 선박 마련 등을 한적이 다 맡아서 한다"고 소개했다. 한 총재는 이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수해물자는 비료 30만t 지원이 끝나는 즈 음에 보내도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비료 보내는 도중에 북쪽 배가 왔을 때 스페이 스가 생기면 중간에 일부 보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비료 지원과 관련, 15일까지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북한이 제20차 장관 급회담에 이어 지난 7일 적십자 채널을 통해 공식 요청한 양인 30만t을 전부 지원키 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료 지원에 드는 남북협력기금 집행을 승인하는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위원 장 이재정 통일부 장관)는 다음 주에 열릴 예정이다. 이번 30만t 지원은 1999년 대북 비료지원을 시작한 이후 한꺼번에 지원하는 양 으로는 최대 규모로 1천100억원 가량이 든다. 종전에는 주로 봄, 가을로 나눠 보냈 으며 연간 총량은 15.5만∼35만t이었다. 한 총재는 남북관계 정상화 분위기와 관련, "낭만적으로 좋아하지만은 않는다. 근본적, 정책적, 전략적 변화가 아니고 상황에 따른 전술적 변화라고 본다"고 진단 하고 "전략적 차원으로 한단계 끌어올려야 하며 인도적 적십자 운동이 힘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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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상 이제 시작의 차트로 보여지며 그동안 실적대비 하여도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던 광명전기 글레이저 내일 마카오에 BDA자료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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