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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전자저울 각종 계측기 헬스케어 관련 기기(디지털 체중계와 체지방, 혈당량을 측정할 수 있는

헬스케어 제품 생산) 생산업체로 전자저울 국내 1위기업

전년말 중국 현지법인에 54억을 투자하는 등 중국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향후 성장성 제고와 중국관련주로 부각될 가능성

<재무구조/수익성>

부채비율 167% 유보율 450%  자기자본 436억(시총302억) 주당순자산 2,752원

전년 영업이익 49억(주당 302원)으로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현주가 대비 수익성 양호

<중국 관련주로 부각 가능성>

최근 중국 관련주로 부상중인 리홈쿠첸(014470)~기업 내용과 성장성이 우수함에도 만성적인

거래량 부진속에 1,500~2,000원대 초반의 가격대에서 1년넘게 횡보하다가 최근 수백만주의

일평균 거래량을 구가하며 본격 상승중(주가 4,000원대 육박)

동사의 경우도 중국 시장을을 본격 성장기반으로 삼고자 중국 투자를 늘이고 있으며 중국내

전자저울 보급율이 낮아 성장성이 높다는점에서 중국 관련주로 부각 가능성

<거래량 부진은 바닥권에서 상한가가 터지면서 해결>

실적 성장성 자산가치가 현 주가 대비 우수하면서도 주가가 1,000원대에 머물고 있는것은

거래량 부진으로 시장 참여자를 제한~답은 상한가와 대량거래로 시장의 관심권으로

부각 되면서 기업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주가도 재상승하는 선순환 구조로 가는것이겠지요

(바닥권에서 쳐다보지도 않던 리홈쿠첸~기관에서 대량매수하고 거래량 폭증하고 증권사 추천종목에도

오르는것을 보면서 카스의 주가 방향성을 예측해 보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주가가 단기 바닥권이고 기업내용 양호하고 중국의 전자저울 보급확대와 국내 1위의 동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성장성/실적증가가 기대된다는점에서 지금은 분할 매수후 중기 홀딩구간?

(관련기사)

<국내 시장 70% 점유 '카스', 무게 중심축 중국으로>

◇중국 공략 위해 생산라인 3배 증설＝"전세계 전자저울업계의 각축장인 중국에서 1등을 해야 세계 1등을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중국시장 투자확대키로~

카스, 中 법인에 54억 출자

카스는 중국 생산시설 확충 및 생산성 향상, 현지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법인(카스저장법인)에 54억3450만원을 출자키로 했다고 공시

<카스,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도입 수혜 기대-유화>

유화증권은 8일 카스(016920)(1,865원 10 +0.54%)에 대해 정부가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를 전면 시행하면 수혜를 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00원을 새롭게 제시했다.(전년도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