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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안철수연구소[장기가치투자]카스 추천합니다게시글 내용
카스 카스 - 눌림목 매매 제2의 안첤구연구소 가치장기투자
카스일봉
▶카스기업개요
주식회사 카스(이하 "회사"라 함)는 1983년 4월 19일 설립되어, 전자저울 및 로드셀 등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경기도 양주시에 제조시설을 두고 있습니다. 회사는 1989년 12월 28일자로 주식을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
카스는 총발생주식수는 1617만주이면서 현 시가총액은 346억입니다
최근 카스의 증자 현황입니다
제3자배정 유증 감자 나 등등 개잡주의 행위가 보이지 아니합니다
증자(감자)현황
(단위 : 원, 주) |
주식발행 (감소)일자 |
발행(감소) 형태 |
발행(감소)한 주식의 내용 | ||||
---|---|---|---|---|---|---|
종류 | 수량 | 주당 액면가액 |
주당발행 (감소)가액 |
비고 | ||
2006년 05월 25일 | 신주인수권행사 | 보통주 | 2,772,859 | 500 | 682 | - |
2006년 12월 28일 | 신주인수권행사 | 보통주 | 3,534,777 | 500 | 877 | - |
2007년 01월 09일 | 신주인수권행사 | 보통주 | 114,025 | 500 | 877 | - |
2007년 01월 18일 | 신주인수권행사 | 보통주 | 2,052,451 | 500 | 877 | - |
▶카스의 재무성적
카스의 2009년 3/4분기 누적매출액은 598억입니다
카스는 2009년 3/4분기 누적순이익은 23억입니다
▶카스의 주요주주현황
[2009년 09월 30일 | 현재] | (단위 : 주, %) |
성 명 | 관 계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지분율) | 변동 원인 |
|||||
---|---|---|---|---|---|---|---|---|---|
기 초 | 증 가 | 감 소 | 기 말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주식수 | 주식수 | 지분율 | ||||
김동진 | 본인 | 보통주 | 5,427,644 | 33.56 | - | (-)1,400,000 | 4,027,644 | 24.90 | 증여 |
박현숙 | 처 | 보통주 | - | - | 500,000 | 500,000 | 3.09 | 수증 | |
김태준 | 자 | 보통주 | - | - | 450,000 | 450,000 | 2.78 | 수증 | |
김태인 | 자 | 보통주 | - | - | 450,000 | 450,000 | 2.78 | 수증 | |
박경양 | 처남 | 보통주 | 43,262 | 0.27 | - | - | 43,262 | 0.27 | - |
카스리테일서비스 | 관계회사 | 보통주 | 2,197,263 | 13.59 | - | - | 2,197,263 | 13.59 | - |
계 | 보통주 | 7,668,169 | 47.41 | 1,400,000 | (-)1,400,000 | 7,668,169 | 47.41 | - | |
우선주 | - | - | - | - | - | - | |||
합 계 | 7,668,169 | 47.41 | 1,400,000 | (-)1,400,000 | 7,668,169 | 47.41 |
최대주주명 : | 김동진 | 특수관계인의 수 : | 5 | 명 |
카스는 현재 가족구조적인 지분구조를 보이고 있는 것이 단점입니다 지분의 분산이 필요하여 보입니다
일 국내 전자저울 1위업체인 카스에 대해 "내년 실적회복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지형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카스의 3분기 누계 실적은 매출 599억원, 영업이익 45억원, 순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 35% 증가한 수준이다.
그는 "주력시장인 러시아 경기침체와 환율 등의 영향으로 수출 물량은 감소했지만 쇠고기 이력관리제 시행에 따른 네트워크 전자저울(CL5000Series) 매출이 급증하는 등 내수 판매가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네트워크 전자저울 판매 호조와 수출 회복 등을 감안하면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840억원, 6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에도 외형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말했다.
▶카스 의 최근 기사
한국투자증권은 4일 국내 전자저울 1위업체인 카스에 대해 "내년 실적회복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지형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카스의 3분기 누계 실적은 매출 599억원, 영업이익 45억원, 순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 35% 증가한 수준이다.
그는 "주력시장인 러시아 경기침체와 환율 등의 영향으로 수출 물량은 감소했지만 쇠고기 이력관리제 시행에 따른 네트워크 전자저울(CL5000Series) 매출이 급증하는 등 내수 판매가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네트워크 전자저울 판매 호조와 수출 회복 등을 감안하면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840억원, 6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에도 외형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말했다.
수출은 부진했지만 올해 시행된 쇠고기 이력관리제 효과로 실적은 지난해 보다 나은 수준이 될 전망이다.
이 관계자는 "올해 시행된 쇠고기 이력관리제 및 측정기 의무시행으로 국내 매출이 고무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연간 전체로도 지난해 보다 좋은 실적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카스는 올 3/4분기에 쇠고기 이력 관리제 시행 등에 따른 고가 제품 출시로 영업이익율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나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 다.
저울제조업체인 카스가 3분기 영업이익률 개선으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35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카스는 전날보다 75원(4.2%) 상승한 1880원에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대우증권은 이날 카스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률이 크게 개선돼 긍정적인 기대감을 낳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규선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3분기 실적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영업이익률 개선으로 지난 2006년 3분기 이후 최고인 9.3%를 기록했다"며 "상반기 영업이익률이 6.5%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큰 폭의 영업이익 개선은 향후 영업력에 대한 긍정적 기대를 갖게 한다"고 밝혔다.
이규선 애널리스트는 "지난 여름 이후 실시된 '쇠고기 이력 관리제' 실시에 따라 고가의 신제품(CL Series) 매출 증가가 가장 큰 영향을 끼쳤고 공장의 수율 안정화가 동사의 영업이익 개선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카스 의 추천범위가
-매수범위:20일선 2150-2100원
-중기적목표가: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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