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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분기 창사이래 분기 최대 실적에 , 거래량 터트리며 박스권 돌파한 대박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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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232 2009/12/22 11:11

게시글 내용

대량으로 거래량 실리며 강력한 매물대에

 

박스권 상단을 돌파한 4/4 분기 최대

 

적에 낙폭과대한 종목으로 , 이번 매물

 

대 돌파는 50일간의 기간 조정과 가격조

 

정을 충분하게 밭은것으로 보여져 신뢰성

 

이 높아 보입니다.
 
 
 
 
 
 
1차적으로 직전고점 3000 원 까지 홀딩

 

바라며 2010 년도 크게 턴어라운드 되는

 

펀더맨탈을 고려하여 중기로는 4000 원

 

까지 보고 있으며 거래량이  250 만주
 
이상 터질때까지는 꼭 홀딩하시기 바랍니다.
 
 

 

 - 쇠고기이력관리제 효과로
 
   올해 실적 개선



[뉴스핌=정탁윤 기자]
 
국내 1위이자 세계 5위권 전자저울 업체
 
카스(대표 김동진)가 하반기 들어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스는 상반기에 국내 매출은 성장세를
 
이어 갔지만 수출은 부진했었다.
 


24일 카스 관계자는 "상반기에 주력 시장인
 
러시아 및 동부유럽의 환 디스카운트 문제로
 
현지에서 수입을 꺼려 수출에 타격을 좀
 
받았었다"며 "하반기 현재 상반기 부진에서
 
벗어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어느 정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상반기 수출 부진 정도가 워낙
 
커 지난해 수출과 내수 비중이 6대 4였는데
 
올해는 5대 5정도가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수출은 부진했지만 올해 시행된 쇠고기
 
이력관리제 효과로 실적은 지난해 보다
 
나은 수준이 될 전망이다.
 


이 관계자는 "올해 시행된 쇠고기 이력관리제
 
및 측정기 의무시행으로 국내 매출이 고무적
 
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연간 전체로도
 
지난해 보다 좋은 실적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카스는 올 3/4분기에 쇠고기 이력 관리제
 
시행 등에 따른 고가 제품 출시로 영업이익율
 
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나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 다. 
 
 

 

 

 

11 월 18 일  대우증권  보도자료.

 

 

 

대우증권은 18일 카스가 지난 3분기 높은 영업이익률 개선세를

 

나타냈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900원을 유지했다.

이규선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카스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17억2000만원, 영업이익 20억1000만원으로 각각

 

7.9%와 14.2% 증가했다"며 "3분기 실적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영업 이익률 개선으로 지난 2006년 3분기 이후 최고인

 

9.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지난 여름 이후 실시된 '쇠고기 이력 관리제'

 

실시에 따라 고가의 신제품(CL Series) 매출 증가가 가장 큰

 

영향을 끼쳤고공장의 수율 안정화가 동사의 영업이익 개선에

 

기여한 것"이라며 "상반기 동사의 영업이익률이 6.1%였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3분기 큰 폭의 영업이익률 개선은 향후 동사

 

영업력에 대한 긍정적 기대감을 가지게 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3분기 영업이익 개선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해외

 

수출 부진으로 전체 매출액 규모가 예상에 비해 축소됐지만

 

신제품을 중심으로 이익률 개선폭은 더욱 증가하면서 향후

 

해외시장 호전시 영업이익률 개선 추세가 좀 더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커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시장에서 ‘쇠고기 이력 강화제’에 따른 고마진 신제품

 

출시와 고가의 산업용 제품 판매 증가로 안정적 성장을 이룬

 

반면, 해외 시장에서의 매출 회복은 아직 더딘 상태다.

 

카스의 주력 판매 지역인 러시아와 동유럽, 중남미 등의 주

 

판매처가 금융 위기의 어려움에서 회복되고있지만 매출 정상화

 

이후의 증가까지는 시간이 걸리고 있다.

이 애널리스트는 "4분기에는 해외 영업력 강화 노력에 따른

 

해외 매출 개선과 지난 해 적자를 기록한 중국 자회사의 수익성

 

개선 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3/4 분기 실적은

 

매출    217 억원 ( 2009 년도 분기 최고 실적 )

 

영업이익 20.1 억원 ( 창사이래 분기 최대 이익 )

 

 

 

첫째 , 폭발적인 매출 신장세.

 

 

2009 년도 10 월부터 본격실시중인 소고기 이력

 

추적제로 실시로 인한 동사의 네트워크 전자저울의

 

폭발적인 매출 신장으로 3/4 분기 창사이래

 

최대실적에이은 4/4 분기 초대박 실적예상 .

 

 

 

[뉴스핌=장진우 기자]

 

그동안 대형마트 등을 통해 부분적으로 시행돼 왔던

 

쇠고기 이력관리제가 오는 10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카스의 수혜 가능성이 관측됐다.


24일 카스 관계자는 "쇠고기 이력관리제가 시작되면서

 

고가의 전자저울 매출이 증가해 올 상반기 실적이 증가

 

했다"며 "오는 10월부터 쇠고기 이력관리제가 본격화되면

 

올 하반기 큰 폭의 실적증대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소고기 이력관리제는 소의 출생부터 도축, 포장처리에서

 

판매에 이르기까지의 정보를 기록, 관리해 식중독, 광우병

 

등의 위생 및 안전에 문제가 생길 경우 그 이력을 추적해

 

신속하게 발생한 원이에 대해 대처하기 위한 제도다.

특히 카스는 올 하반기에도 돼지고기와 농산물 이력관리제 등

 

정책적 영향으로 네트워킹과 스캐닝 기능이 추가된 고가의

 

신제품 매출증대에대한 기대감도 있다.

또한 판매처도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 중소형 상점 등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카스는 GS마트와 농협하나로마트 등

 

대형 유통체인으로의 잇따른 신제품 판매 계약으로 쇠고기

 

이력관리제에 따른 수혜를 받고 있다"며 "본격적인 쇠고기

 

이력관리제의 시행에 따라 신제품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장진우 기자 .

 

 

 

 

 

둘째 , 5 개월 동안 세력에의한 엄청난 물량매집.

 

 

 

 

 

 

5 개월 동안 주식시장 종합지수의 엄청난 급등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주가는 2000 원 - 2300 원 박스권을

 

횡보 시키면서 물량을 매집하여 시세를 분출하기

 

시작 하였으며 마지막 흔들기로 개미들의 마지막

 

물량마져 맺비한것으로 보입니다.

 

 

 

 

 

셋째 . 각 증권사의 추천이 잇다를정도의 초저평가.

 

 

계속되고 있는 증권사의 호평과 추천 속에서도

 

기관의 매도세로 상승하지못한던 종목이 기관의 매도세가

 

막바지로 파악됨에 따라 거래량 분출시키며 박스권을

 

거랠량 대량으로 분출시키며 5 개월 박스권을 강하게

 

돌파함으로서 향후 큰 상승이 예상 되어

 

강력 매수 추천 합니다.

[증권사 추천종목]실적개선 카스ㆍ엑사이엔씨 ‘찜’
  헤럴드경제

가격부담에 맞설 수 있는 새로운 종목을 찾아내기 위한

시장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주 코스닥시장에서는 전자저울 전문업체인 카스

 

두 곳의 증권사로부터 러브콜을 이끌어냈다.

 

국내 시장에서 압도적 1위 점유율을 바탕으로 해외공장 생산

 

본격화가 시작되면서 생산량 및 이익률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쇠고기 이력관리제 본격 실시에 따라 고가의 신제품

 

부분의 매출 증가가 예상되고 있고, 3분기 이후에도

 

러시아 등 해외 수출 정상화 전망이 높아지고 있어

 

하반기 실적 상승세가 유지되리라는 전망이다.

 

 

 

 
[이데일리 김춘동기자]
 
 
대우증권은 17일 카스(016920)에 대해 하반기 실적이 더욱
 
기대된다며 `수` 투자의견과 2900원의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이규선 대우증권 연구원은 "카스의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은
 
1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88.8%의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다"며
 
"`쇠고기 이력 관리제` 영향으로 고가의 전자저울 매출이
 
급증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기에도 돼지고기와 농산물 이력관리제 등 정책적
 
향으로 트워킹과 스캐닝 기능이 추가된 고가의 신제품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며 "판매처도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
 
소형 상점 등으로 확대될 것"로 전망했다.
 

 
아울러 "지난해 공장 이전 이후 증가했던 불량률이
 
안정화되고 있고, 해외법인 재정비와 함께 산업용
 
제품판매도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투데이/조남호 기자]

 
  
흥국증권은 27일 카스에 대해 3분기에도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8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안동훈 흥국증권 연구원은 "4, 5월까지 카스의 매출은 글로벌

경기침체의 영향을 받았으나 지난 6월부터 '쇠고기 이력추적제'가

실시돼 CL관련 제품 판매가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했다"며

"CL제품의 6월 판매 호조세는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지속돼

수익성 개선효과도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안 연구원은 "하반기 이후 '한약재 이력관리' 및 '농산물 이력관리' 등

카스의 영업환경에 우호적인 정부정책이 추가로 시행될 것으로 예상돼

매출 증가세도 지속될 것"이라며 "계측기가 점차 디지털화되고 축산물,

농산물, 한약재 등의 상거래 투명성이 강조되고 있는 외부 환경은

3분기 카스의 영업환경을 유리하게 작용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카스의 주가가 현재 고점대비 23.8% 하락했지만 2분기 실적으로

수익성 개선 추세가 확인되면 다시 상승탄력을 받을 것으로 판단된다"

고 덧붙였다.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조남호 기자

(spdran@e-today.co.kr)

 

 

 

 

넷째 , 급등신호인 거래량 폭증.

 

 

최근 1 주일 거래량이 한달 거래량을 넘어설 정도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서 엄청난 시세분출 예고.

 

 

 

 

 

 

 

다섯째 , 무한한 중국시장 선점으로

 

           엄청난 실적 증가 예고.

 

 

국내 1위 전자저울 업체 카스(016920ㆍ대표 김동진)가 중국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있다.17년 전 중국에 진출해 상하이에 현지법인
을 두고 있는 카스는 중국정부가 직접 분할하는 공업단지에 
대규모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임영상 재무기획 실장은 상하이 인근 저장성 짜싱시에 위치한 
50,000㎡ (1만 5000평) 규모의 부지에 최소 900만 달러를 
투입하는 입주계약을 내달 말 마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본사의 경기도 양주공장이 900㎡ (약 3000평)인 점을 감안할 때
현재 추진중인 중국공장은 이보다 5배 큰 규모로 카스의 글로벌
공략의 전초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카스는 세계 5위 전자저울 업체로 현재 15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임 실장은 “현지공장이 협소해 지난 3년간 상하이에서 3개 공장을 
임대해 양주공장의 생산설비 75%를 이전했다
”며 “새로 건설할 공장에 흩어진 공장을 모아 네트워크 
저울을 제외한 중량 및 산업용 제품을 연 100만대 이상 생산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신설 공장은 내년 3월에 착공, 연말께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천예선 기자/cheon@heraldm.com

 

 

국내시장 점유율 80 % 로 독보적 위치인 카스가

 

무한한 중국시장에 진출하여 가시적 성과를 내기

 

시작하여 엄청난 실적호전에상

 

 

 

 

  

다섯째 , 3/4 분기 창사이래 최대 분기 실적

 

안정적인 재무구조. 

 

 

 

 3/4 분기 실적은

 

매출 217 억원 ( 2009 년도 분기 최고 실적 )

 

영업이익 20.1 억원 ( 창사이래 분기 최대 이익 )

 

 

이렇듯 증권사의 호평이 이어지고 잇는 가운데 실제

 

회사측에 알아본 결과 3/4 분기는 네트워크 전자저울의

 

매출호조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 확실시 됨은 물론

 

4/4 분기 까지도 엄청난 실적 증진을 이룰것으로

 

보여져서 현재가 2240 원대비 2 배이상 상승여력이

 

있는것으로 확인 됩니다.

 

 

 

총주식수 1617 만주에 국내 전자저울
 
브랜드 1 위  업체 입니다.
 
부채비율 50 % 에 , 유보율은 500 % 가 넘는
 
양호한 재무구조를 가진 안정적인 회사 입니다.
 
국내 전자 저울 시장에서 70 % 의 마켓쉐어로
 
독점적인 위치를 가진 회사 입니다.
 
 
 
 
5 년동안 적자 한번 내지 않고 안정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회사로서 , 특히 6월 부터 실시된 소고기
 
이력추척제 실시로 네트워크 전자저울의 급속한
 
매출신장으로 2/4 분기 이후 급속도로 실적이
 
증가하고 있으며 , 하반기에 정부는  돼지고기와
 
한약제에 대해서도 이력관리제를 실시할 계획이어서
 
이부분 매출이 급증할것으로 보여져서
 
강력 매수 추천 합니다.

 

 

 

 

카스  ( 016920 )   , 

 

현재가   2240원 .

 

총주식수   1617 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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