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주식수 1617 만주에 국내 전자저울
브랜드 1 위 업체 입니다.
부채비율 50 % 에 , 유보율은 500 % 가 넘는
양호한 재무구조를 가진 안정적인 회사 입니다.
국내 전자 저울 시장에서 70 % 의 마켓쉐어로
독점적인 위치를 가진 회사 입니다.
5 년동안 적자 한번 내지 않고 안정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회사로서 , 특히 6월 부터 실시된 소고기
이력추척제 실시로 네트워크 전자저울의 급속한
매출신장으로 2/4 분기 이후 급속도로 실적이
증가하고 있으며 , 하반기에 정부는 돼지고기와
한약제에 대해서도 이력관리제를 실시할 계획이어서
이부분 매출이 급증할것으로 보여져서
강력 매수 추천 합니다.
[이데일리 김춘동기자]
대우증권은 17일 카스(016920)에 대해 하반기 실적이 더욱
기대된다며 `매
수` 투자의견과 2900원의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이규선 대우증권 연구원은 "카스의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은
1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88.8%의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다"며
"`쇠고기 이력 관리제`
영향으로 고가의 전자저울 매출이
급증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돼지고기와 농산물 이력관리제 등 정책적
영향으로
네트워킹과 스캐닝 기능이 추가된 고가의 신제품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며 "판매처도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
중소형 상점 등으로 확대될 것"
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지난해 공장 이전 이후 증가했던 불량률이
안정화되고 있고,
해외법인 재정비와 함께 산업용
제품판매도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투데이/조남호 기자] 흥국증권은 27일 카스에 대해 3분기에도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8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안동훈 흥국증권 연구원은 "4, 5월까지 카스의 매출은 글로벌 경기침체의 영향을 받았으나 지난 6월부터 '쇠고기 이력추적제'가 실시돼 CL관련 제품 판매가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했다"며 "CL제품의 6월 판매 호조세는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지속돼 수익성 개선효과도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안 연구원은 "하반기 이후 '한약재 이력관리' 및 '농산물 이력관리' 등 카스의 영업환경에 우호적인 정부정책이 추가로 시행될 것으로 예상돼 매출 증가세도 지속될 것"이라며 "계측기가 점차 디지털화되고 축산물, 농산물, 한약재 등의 상거래 투명성이 강조되고 있는 외부 환경은 3분기 카스의 영업환경을 유리하게 작용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카스의 주가가 현재 고점대비 23.8% 하락했지만 2분기 실적으로 수익성 개선 추세가 확인되면 다시 상승탄력을 받을 것으로 판단된다" 고 덧붙였다.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조남호 기자 (spdran@e-today.co.kr)
3/4 분기 창사이래 최대 분기 실적 . 이렇듯 증권사의 호평이 이어지고 잇는 가운데 실제 회사측에 알아본 결과 3/4 분기는 네트워크 전자저울의 매출호조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 확실시 됨은 물론 4/4 분기 까지도 엄청난 실적 증진을 이룰것으로 보여져서 현재가 2000 원대비 2 배이상 상승여력이 잇는것으로 확인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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