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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자회사 강사 이탈 영향 미미-우리게시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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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2만4200원 및 투자의견 매수 유지
자회사 웅진패스원 강사 이탈에 대한 실적 타격 우려는 기우
인센티브 규모 확대로 4분기 영업이익은 기대치를 소폭 하회할 전망
[이데일리 김세형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0일 웅진씽크빅(,,)에 대해 자회사의 강사 이탈에 따른 실적 우려 최근 주가가 하락했다며 하지만 이는 기우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 2만4200원과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에 대한 목표주가 2만4200원을 유지한다. 최근 주가의 급락으로 현 시점에서 목표주가까지 상승여력이 50%로 확대되었다. 그동안 주가 하락의 원인이었던 자회사의 강사 이동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전망이며, 신규 사업 토이팡팡으로부터의 향후 손실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현재의 낮은 주가 수준은 매수 기회라고 판단한다. 따라서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한다. 웅진씽크빅의 주가는 1월 들어 현재까지 17.7% 하락했다. 이는 (1) 자회사 웅진패스원에서 스타급 강사가 이탈했다는 소식에 따른 투자가들의 우려와 (2) 신규 사업 토이렌탈의 연말 실적 저조 때문이었다. 그러나 자회사의 강사 이탈은 회사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할 전망이며, 우리는 웅진패스원으로부터 예상되는 지분법평가이익을 2007년 이후 실적에 반영하지 않았었다. 한편 신규 사업 토이렌탈에 대한 가정은 일부 수정하여 2007년 이후 외형과 영업이익을 하향 조정하였다. 다만 지난 연말 웅진패스원에 대한 지분 인수가 완료됨을 감안해, 우리는 웅진패스원으로부터 계상될 지분법평가이익을 2007년 이후 실적에 반영하였다. 결론적으로 두 요소를 모두 반영한 결과, 2007년 이후 EPS 변화는 크지 않을 전망이다. 웅진씽크빅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600억원( 9.6% 전년비), 영업이익 79억원(-13.0%)으로 추정된다. 매출액은 우리의 기존 추정치를 8.3% 하회하며, 영업이익도 10.2% 하회한 것으로 파악된다. 실적이 우리 추정치를 하회한 주요 원인은 연말 인센티브가 60억원 발생됨에 따라 전년동기 수치인 17억원보다 크게 확대되었기 때문으로 파악된다.(윤효진 애널리스트)nnbsp;
목표주가 2만4200원 및 투자의견 매수 유지
자회사 웅진패스원 강사 이탈에 대한 실적 타격 우려는 기우
인센티브 규모 확대로 4분기 영업이익은 기대치를 소폭 하회할 전망
<저작권자ⓒ이데일리 - 1등 경제정보 멀티미디어 http://www.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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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매출액 | 5,782억 | 자본총계 | 1,970억 | 자산총계 | 3,597 | 부채총계 | 1,627억 |
누적영업이익 | 442억 | 누적순이익 | 315억 | 유동부채 | 1,076억 | 고정부채 | 551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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