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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웅진그룹, 북센 대표이사에 신광수씨 등게시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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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공희정기자] 웅진그룹은 21일 신광수(38세) 웅진씽크빅(,,) 경영기획본부장을 출판 계열사인 북센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등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또 올해 음료시장 불황에도 불구하고 매출성장과 수익 창출에 성과를 나타낸 유재면(46세) 웅진식품 대표이사는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다.이와함께 웅진코웨이(,,) 이인찬(45세) 상무를 전무로, 라인수 웅진코웨이 부장을 상부보로, 최봉수(45세) 웅진씽크빅 상무를 전무로 각각 승진발령했다.웅진그룹의 이번 인사 특징은 30대 대표이사의 발탁이다. 신광수 북센 대표이사는 연세대 경영학과와 와튼스쿨MBA를 졸업했다. 삼성그룹과 한솔그룹을 거쳐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일했다. 2006년 3월 웅진씽크빅 경영기획실장으로 입사한 신광수 대표는 웅진씽크빅의 변화혁신 프로그램을 주도하고 지속적으로 수익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 웅진씽크빅의 영업이익율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다.신광수 대표는 국내 최대의 도서출판 전문 유통회사인 북센의 수익성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국내 최고의 출판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웅진식품 유재면 대표이사는 2006년 음료시장의 전반적인 마이너스 추세에도 불구하고, 작년 9월 대표이사 취임 이후 내실있는 경영과 공격적인 마케팅활동을 펼쳐 올해 전년대비 8%의 매출성장과 70억에 달하는 경영수익을 창출했다는 평가다.웅진코웨이 이인찬 전무는 삼성전자와 듀폰 전략기획팀장(상무)을 거쳐서 2006년 9월 웅진코웨이에 입사했다. 라인수 해외사업담당 전무의 승진은 웅진코웨이가 해외사업을 강화해 2007년 매출을 전년대비 10배 이상 높이겠다는 웅진코웨이의 의지로 해석할 수 있다.웅진씽크빅 최봉수 전무는 1년 만에 단행본사업그룹 매출을 2배로 올리고 다양한 베스트셀러를 펴내면서 출판계에 돌풍을 일으켰다는 평가다.n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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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매출액 | 5,782억 | 자본총계 | 1,970억 | 자산총계 | 3,597 | 부채총계 | 1,627억 |
누적영업이익 | 442억 | 누적순이익 | 315억 | 유동부채 | 1,076억 | 고정부채 | 551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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