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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종목들 혼조세, 종이목재업종 -0.41% - 증권사 목표주가 20,000원, 현재주가 대비 37% 추가 상승여력 -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 개인은 순매수 -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24%로 적정수준 - 주요 투자주체는 개인투자자 - 주가와 거래량은 강세, 투자심리는 보통 - 주요 매물구간인 12,800원선은 지지대로 작용할 듯

관련종목들 혼조세, 종이목재업종 -0.41%

이 시각 현재 관련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고 종이목재업종은 0.41% 하락하고 있다.

이엔페이퍼	2,710원 ▼90(-3.21%)	아세아페이퍼텍	7,500원 ▲150(+2.04%)
한솔홈데코	1,140원 ▼10(-0.87%)	신풍제지	15,700원 ▲200(+1.29%)

증권사 목표주가 20,000원, 현재주가 대비 37% 추가 상승여력

최근 한달간 제시된 증권사 투자의견을 종합해보면 신대양제지의 평균 목표주가는 20,000원이다. 현재 주가는 14,500원으로 5,500원(37%)까지 추가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재무분석 특징]

장기 성장이 정체될 위험이 있음. 영업이익률은 최근 주춤하며 현재 6.56%로 업종평균 상회. PER은 8.58로 업종평균보다 높으며, PBR은 0.67로 다소 낮은편.

업종내 시가총액 규모가 가장 비슷한 4개 종목과 비교해보면 신대양제지는 순이익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보여주는 PER이 가장 낮은 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자산가치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나타내는 PBR은 상대적으로 적정한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신대양제지	이엔페이퍼	신풍제지	한솔홈데코	아세아페이퍼텍
ROE	7.9	-34.5	-17.2	-3.0	1.8
PER	8.6	-	-	-	18.4
PBR	0.7	0.4	0.9	0.8	0.3
기준년월	2007년12월	2007년12월	2007년12월	2007년12월	2007년12월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 개인은 순매수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매도 우위를 지속하면서 19,490주를 순매도했고, 기관도 매도 우위를 보이면서 40주를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오히려 순매수량을 늘리며 19,530주를 순매수했다.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24%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신대양제지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24%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3.97%를 나타내고 있다. 주요 투자주체는 개인투자자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88.09%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기관이 6.67%를 보였으며 외국인은 5.23%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89.6%로 가장 높았고, 기관이 8.62%로 그 뒤를 이었다. 외국인은 1.76%를 나타냈다.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주가와 거래량은 강세, 투자심리는 보통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상승추세를 유지하고 있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매수 에너지가 강화되고 있다.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심리상태를 보이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최근 주가가 강하게 상승하면서 지속됐던 약세국면을 지나 상승국면으로의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침체	약세	보통	강세	과열

주가

거래량

투자심리

주요 매물구간인 12,800원선은 지지대로 작용할 듯 최근 세달동안의 매물대 분포를 살펴보면, 현주가 아래로 12,800원대의 대형매물대가 눈에 뜨이고, 또한 13,150원대에서 지지매물대가 비교적 큰 규모로 형성되어있다. 이중에서 12,800원대는 전체 거래의 20.6%선으로 매매가 이가격대에서 비교적 크게 발생한 구간이라서 향후 주가가 조정받을때 수급적인 강력한 지지대가 될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고, 그리고 13,150원대의 매물대 또한 규모가 약하기는하지만 향후 주가조정시에 지지매물대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주가가 단기적인 상승을 전개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는, 제2매물대인 13,150원대의 지지가능성에 보다 더 큰 비중을 두는 시각이 합리적이고, 아직은 제2매물가격대까지는 거리가 꽤 남아있고, 당분간 물량적인 부담이 없기 때문에 추가상승시에 큰 걸림돌은 없을듯 하고, 13,150원대의 지지대 역할은 좀더 기다릴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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