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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환인제약 잇단 지분매입게시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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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제약업체인 환인제약이 적대적 인수ㆍ합병(M&A) 논란에 휩싸일 전망이다.
미국 코네티컷주에 본사를 둔 투자펀드인 데칸밸류어드바이저스가 19일 "경영참여 목적으로 환인제약 주식 7만3490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기 때문. 데칸밸류는 지난 5월 환인제약 지분을 8.44% 매입했다고 금융당국에 첫 신고했으며 이번 주식취득으로 지분율은 9.20%로 늘어나게 됐다.
환인제약은 역시 미국계 투자펀드인 바우포스트가 110만4030주(11.3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외국계 투자자 지분율을 합치면 최대주주인 이광식 회장 지분율(20.64%)에 근접하게 된다. 다만 데칸밸류와 바우포스트는 신흥시장 제약주를 대상으로 전문 투자해 온 펀드라는 점에서 장기투자자라는 분석이 더 우세하다.
[채수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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