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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종>"아직은 추운 경칩이지만 겨울은 간다..."_신한금융투자증권(비중확대(유지))게시글 내용
[출처] 신한금융투자증권
[섹터/산업] 증권
[투자의견] 비중확대(유지)
[톱픽종목] 삼성증권, 한국금융지주, 키움증권
신한금융투자증권이 2013년3월6일 "아직은 추운 경칩이지만 겨울은 간다"라며 증권업종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유지)으로 제시했다.
신한금융투자증권 손미지 애널리스트는 "업황 바닥에 대한 기대감과 증시 동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존재하며 증권업종 주가의 강한 지지선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일평균 6조원 이하의 거래대금은 outlier(이상치)로 판단할 수 있다. 그러므로 outlier 수준의 거래대금이 평균치로 회귀할 가능성이 높다고 가정한다면 현재의 업황보다 더욱 악화될 가능성은 낮아진다"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4Q12 증권사들의 실적은 상품운용손익이 개선되면서 3Q12에 비해 개선된 연환산 ROE 5.5%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판관비 감축 등 몸집 줄이기도 진행되는 가운데 실적 턴어라운드가 나타나면 개선세는 더욱 빠르게 나타날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그중에서 "삼성증권은 HNW(High Net Worth, 거액자산) 고객을 기반으로 한 자산관리 시장에서 가장 압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금융지주는 일회성 이익 요인 뿐만 아니라 자산관리, 브로커리지, IB가 조화된 실적을 창출해내고 있다. 키움증권은 여전히 온라인 브로커리지 부문에 특화된 경쟁력을 견조하게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투자 포인트"라며 삼성증권, 한국금융지주, 키움증권을 증권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섹터/산업] 증권
[투자의견] 비중확대(유지)
[톱픽종목] 삼성증권, 한국금융지주, 키움증권
신한금융투자증권이 2013년3월6일 "아직은 추운 경칩이지만 겨울은 간다"라며 증권업종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유지)으로 제시했다.
신한금융투자증권 손미지 애널리스트는 "업황 바닥에 대한 기대감과 증시 동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존재하며 증권업종 주가의 강한 지지선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일평균 6조원 이하의 거래대금은 outlier(이상치)로 판단할 수 있다. 그러므로 outlier 수준의 거래대금이 평균치로 회귀할 가능성이 높다고 가정한다면 현재의 업황보다 더욱 악화될 가능성은 낮아진다"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4Q12 증권사들의 실적은 상품운용손익이 개선되면서 3Q12에 비해 개선된 연환산 ROE 5.5%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판관비 감축 등 몸집 줄이기도 진행되는 가운데 실적 턴어라운드가 나타나면 개선세는 더욱 빠르게 나타날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그중에서 "삼성증권은 HNW(High Net Worth, 거액자산) 고객을 기반으로 한 자산관리 시장에서 가장 압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금융지주는 일회성 이익 요인 뿐만 아니라 자산관리, 브로커리지, IB가 조화된 실적을 창출해내고 있다. 키움증권은 여전히 온라인 브로커리지 부문에 특화된 경쟁력을 견조하게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투자 포인트"라며 삼성증권, 한국금융지주, 키움증권을 증권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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