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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의 공매도제도가 불공평하고 폐지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지만

공매도제도를 호응하거나 폐지할 수 없다 주장하는 자는

특히 증권시장 영향력이 큰자가 그런 소리 하는 일 보면

공매도 세력으로부터 이익을 챙긴다는 의심의 가게 합니다.

수많은 개인투자자가 그렇게도 죽는 제도라고 반대하는데도

무시하고 좋은 제도라고 세력들 편을 드는 일은 매국노 짓이다.

많은 국민을 울리는 일이기 때문이다.
국민을 마음 아프게 불공정한 제도를 부추기는 갑질할 자는

국민을 죽이는 행위라는 것을 알라

국민은 공매도제도 옹호하는 말을 하는 자를 앞으로 용서치 않을 것이다.

권력층이든 갑질층이든 호된 맛을 보여 줄 것이다.

삼성증권사태에 명명백백하게 밝혀졌는 일을 
공매도제도와는 별개라고 주장함은 그게 자기들 젖줄인줄 개인투자자는 의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