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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바이오업체들의 주가 급등은 사업성이 검증되지 않은 채 기대감만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고점에 물리신분..계속적으로 환상에 사고 팔고..사고 팔고...계속적인 손실...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사업성,현실적인 매출효과,지분투자이익등  면밀히 따져본 뒤

신중하게 투자에 임해야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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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나 올해 폭등주들은 거의다 바이오 관련주에서 나왔네요...?????

국내 최고의 생명공학(BT)/바이오텍기업으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셀트리온

조만간 공장완공으로 2005년 6월부터 제품을 출시할 예정

조만간 신문지상에 나올거야 예상....

셀트리온이란 회사는 간단히 설명...

=> 동사는  미국의 백스젠이 보유하고 있는 동물세포대량배양기술을 이전받아 백신과

항암제(Oncology)등 각종 단백질치료제를 생산하기 위하여 설립된 합작법인입니다.

2002년 2월 백스젠 및  케이티엔지(이하 "KT&G"라 함), 제이 스테판 앤 컴파니 벤처스(J.Stephen & Company Ventures)등의 합작계약을 통하여 설립되었으며,

송도신도시 2,4공구 10만평 부지에 건립되는 첨단 BIO 산업단지는 생명공학 연구개발시설 및

AIDS 백신 생산시설, 연구개발센터가 입주하게 됩니다. 

셀트리온은 2005년 6월부터 제품을 출시할 예정으로  연간 10억 달러 이상의 수출
예상됩니다.
오는 2007년 이후에는 R&D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며, 첨단 BIO 산업단지는 계속적으로 세계

유수의 첨단 BIO 산업 관련시설 및 연구소가 입주하여 21세기 고도기술산업의 핵심앵커로

도약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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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조선일보에  셀트리온 서정진 사장  기사 내용을 보았습니다.
.....<<중간생략>>

서 사장은 지난 3월 인천경제자유구역을 방문한 한덕수 경제부총리에게도 같은 지론을 폈다.

한 부총리는 무릎을 쳤고, 가는 곳마다 이 얘기를 전파했다.

최근엔 노무현 대통령에게도 브리핑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사장은 지난 82년 삼성전기에서 직장을 시작, 한국생산성본부 컨설턴트, 대우자동차 상임경영고문 등 다양한 이력을 거쳤다. 그는 사업 성공의 핵심으로 기획능력을 강조한다.

서 사장은 “우리나라의 경우, 오너가 순간적인 착상으로 밀어붙여서 일을 추진하고, 대개 기획은 이미 결정난 것을 보충하기 위한 것에 불과하다”며 “기획에 투자를 많이 해야 실패 확률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생명공학이 유망할 것이라는 평범한 상식적인 판단을 바탕으로, 1년간 미국·일본·유럽 등 생명공학 선진국을 돌아다니며 관련 석학을 만나 철저히 기획했다는 것이다.
서 사장은 “단백질 1ｇ은 같은 양의 금보다 4~5배 비싼 유망한 산업”이라며 “아시아의 시장을 놓고, 앞으로 일본과 한국이 경쟁을 벌일 텐데 선점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끝>>

현재 백스젠은  우리의 제3시장과 비슷한 핑크쉬트(Pink Sheet)에서 거래되는

회사로, 관련내용을 살펴보면  "백스젠이 현재 나스닥의 규정을 잘 지키고 있어서

늦어도 올 3분기 전엔 나스닥 상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보도내용도 있었네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에이즈치료제의 마지막단계인 임상 3상이 꽤 오래전에

진행중이라 공시떳고...

셀트리온이 6월 부터 제품 출시 예정이라는 내용을 잘 살표보면

나스닥상장=임상실험완료=제품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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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한방이면 그냥 날아갈수 있겠지요

셀트리온 지분투자 회사로는 KT&G , 이테크이앤씨,코바이오텍(지분투자순)등이 있습니다

조만간 계속적으로 신문지상에 셀트리온 가동/제품생산/ADIS치료제등으로

모든이의 관심포적이 되리라 보여집니다...

다들 한번 잘 살펴보시고...적극 매수에 참여해보십시요...

모든이의 꿈에 그리던 대박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