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이데일리 공희정기자] 성체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업체 파미셀(대표 김현수)은 21일 `수지상세포 생산기술`의 독일 특허등록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또 지난 12일부로 기술보증기금의 기술평가에 의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에 선정됐다. 파미셀은 현재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뇌졸중치료제와 심근경색치료제의 시판을 위한 최종 단계의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척추손상, 소뇌위축증, 뇌암, 유방암, 난소암, 신세포암, 전립선암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해 연구자 임상시험을 진행중이다. 지난 6월에는 독일 법인 설립을 마무리하고 뇌졸중과 심근경색에 대하여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코스닥 상장기업 산성피앤씨(,,)가 파미셀 지분 22.77%를 보유 중이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산성피앤씨 (016100) Sansung Paper